탈모 초기에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해주면 탈모도 예방이 가능하다.
2012년 1월 14일 토요일
아침 찹쌀밥 새우 대파 무청 시래깃국 시금치 배추 무김치 고사리 유자차
점심 찹쌀밥 소고기 구이 고사리 배추 무김치 연한 커피 유자차
저녁 찹쌀밥 새우 대파 무청 시래깃국 배추김치 고사리 계란 1개
***** 탈모 초기에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해주면 탈모도 예방이 가능하다. *****
2~3일 전인가 커피를 마시지 말자고 다짐을 했건만 계속 커피를 조금씩이나마 마시고 있다.
커피 때문에 큰 부작용은 없는데 어제는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다가 저녁을 먹고 포도즙 한 컵을 마시고 콧물이 나와서 평소와
같이 연한 커피를 마시고 저녁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잠이 빨리 들지 않았고 선잠을 자다가 잠이 부족해서 아침에는 늦잠을 잤다.
아무리 저녁이지만 조금에 커피를 마시고 잠을 제대로 못 잤다는 것은 체온이 높다는 것이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셨는데 지금이 23시 10분인데 졸리지 않는 걸
보더라도 체온이 높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다른 날 같으면
지금쯤 졸리던지 잠을 자고 있을 것인데 이제는
당분간 커피를 마시는 걸 중단해야겠다.
커피를 계속 마시면 부작용으로 탈모 증세가 나타날 것 같다.
요즘은 탈모에 숫자가 많이 줄어서 30~40개 정도 빠지는 것 같다.
지난가을보다 반으로 줄어든 것 같은데 앞으로는 탈모에 숫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계속 노력을 할 것이다.
이제는 겨울도 중반이 지나가고 끝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겨울이 지나고 봄 여름이
다가와도 탈모에 숫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계속 노력을 할 것이다.
탈모도 중간 체온으로 체온을 잘 조절해가면 이제는 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온이 올라가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이제는 체온을
중간 체온에 묶어 두면 분명히 탈모에 숫자를 줄일 수 있다.
커피에 부작용도 그렇고 탈모에 부작용도 나타나는 삼라은 나타나고 커피를 아무리
많이 마셔도 탈모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도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커피를 마시면 탈모가 되려면 다 된다든가 아니면 다 탈모가 안 되면
누구라도 믿어 주는데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어서
안 믿어 주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라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때문에 사람에 체질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체질이 다르다고 하는 것이다.
체질이 다 같으면 다 같은 부작용을 겪고 다 같은 약성을 보면 얼마나 재미가 없겠는가.
체질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공부를 해보면 알아가는 재미가 더 있다.
탈모도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했듯이 처방도
사람마다 다 달라서 탈모를 치료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데 탈모 초기에
체질에 맞게 치료를 하면 탈모 시기를 많이 늦출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