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뼈와 등에 통증

등과 허리에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물구나무서기 운동을 하고 등뼈를 펴기 위해 가방을 앞으로 매고 다닌다.

약이되는 음식 2022. 6. 3. 08:45

20111115일 화요일

 

아침= 쌀밥 밤 소고기 미역국 배추 부추 오이김치 당근 떡 쌍화차

점심= 칼국수 들깨탕 버섯 총각김치 부추 오이김치

저녁= 쌀밥 밤 소고기 미역국 배추 부추 오이김치 막걸리 땅콩

 

***** 등과 허리에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물구나무서기 운동을 하고 등뼈를 펴기 위해 가방을 앞으로 매고 다닌다. *****

 

등에 통증이 어제보다는 오늘이 덜 하기는 하는데 통증은 여전히 조금

남아있어서 자전거를 타기보다는 걸어서 대신 공원 약수터에

가서 약수를 받아서 가방을 앞으로 메고 올 것이다.

 

이렇게 하면 허리와 등이 튼튼해질 것이고 오른쪽 뒤 다리에

당기는 증세는 아직도 남아 있는데 통증은 없다.

 

걸어가다 보면 통증이 나타나고 그냥 서서 작업을 할 때는 당기는 증세는 모르겠는데

원에 도움을 받아야 할 것도 같은데 병원에 어느 과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치료를

받는다고 나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의사에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있다.

정형외과나 아니면 신경외과에 도움을 받아야 될 것 같기는 하다.

 

무릎이 뒤가 당기는 증세도 계속 나타나면 어느 곳이라도 가서 치료를 받을 것인데

멀쩡할 때도 자주 있고 가끔 당기는 증세가 있어서 치료를 할

생각을 안 하고 있는데 요즘은 통증이 거의 없다.

 

이제는 저녁이면 잠은 어느 정도 푹 자는데 오전부터 입술이 마르고 코 안이 마르는 것 같다.

며칠 전부터 코딱지가 많이 생기더니 입술과 코가 마르는 증세와 연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몸에 기능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몸에 기능을 일부러 더

떨어뜨릴 필요는 없고 이 상태를 계속 위지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아침이면 조금 빨리 깨이기는 하는데 누워있다 보면 다시 잠이 들

때가 있어서 늦잠도 자지만 깊은 잠은 못 자고 있다.

 

 

요즘은 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이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다니는 사람들을 가끔 볼 수가 있는데 

저는 오래전부터 등뼈를 바로잡기 위해서 2리터 물병 다섯 개를 가방에 넣어 앞으로

매고 다녀서인지 등뼈가 펴지고 등에 통증도 이제 좋아져서 아픈 줄을 모른다.

가방을 앞으로 메면 가방에 무계 때문에 앞으로 허리가 구부러질 것 같지만 허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척추뼈에 등뼈가 펴지고 몸이 펴져서 허리나 등이 튼튼해진다.

 

무릎은 불편한 기간이 길기는 했지만 병원에 치료를 받지 않고 좋아져가고 있다.

 

목이 마르는 것은 뱃속에 열아 많다는 것이고 입술과 코가 마르는 것은 체온이 낮으면

마른 것 같은데 이러한 증세들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살마에게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질병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같이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서

평소에 체온이 높게 위지가 되는 분들은 체온이 높아도 잠을 잘 자고 체온이 낮아도

잠을 못 자는 사람이 있는데 평소에 체온이 조금 높은 사람이 있고 체온이 조금

낮게 위지가 되고 있어서 그런 것이고 질병으로 체온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부작용으로 체온이 높으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고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내려가면 잠을 푹 자는 경우가 많다.

 

깊은 잠을 자고 못 자고 선잠을 자는 것은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해 주면 잠은 잘 잘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