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더듬어 진다,

체온이 올라가면 심장마비 뇌졸중 뇌출혈 같은 큰 질병이 찾아오니 체온을 낮추어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자.

약이되는 음식 2022. 5. 13. 09:34

 

20111025일 화요일

 

아침= 쌀밥 강낭콩 된장찌개 굴 호박 양파 버섯 오이 무 배추김치 사과 1

점심= 쌀밥 강낭콩 된장찌개 굴 호박 양파 버섯 무 배추김치 마늘종 매실 한방차

저녁= 쌀밥 강낭콩 고등어조림 무 배추김치 마늘종 매실

 

***** 체온이 올라가면 심장마비 뇌졸중 뇌출혈 같은 큰 질병이 찾아오니 체온을 낮추어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자. *****

 

어제 오전에 커피를 마셨는데 낮에는 별 부작용을 느끼지 못하다가 어제

저녁에 잠을 자는데 늦게까지 잠자리에 누워서 잠에 들지

못하고 한참을 고생을 하다가 잠을 잘 수 있었다.

 

잠을 자는데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선잠을 잔 것 같아서 26일 씀 어제

여기까지 일기를 쓰고 졸려서 잠을 잤는데 뒷줄은 이어가지 못했다.

뒤에 무슨 글을 쓸려고 했는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도 낮에 잠을 자려고 했는데 낮잠을 못 잤다는 글을 쓸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어제가 가을 들어서 제일 추웠다고 하던데 저도 추워서 난방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남의 눈이 있어서 난방을 하지 못했는데 문은 꼭 닫고 있었다.

 

어제저녁에는 잠을 잘 자고 다른 날 보다 06시 30 분에 일찍 눈을 떴는데

방금도 졸려서 20분 정도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어제는 오전에 사과를 하나 먹고 저녁에는 고등어 한 마리를 조금 더 먹고

성당에서 레지오 회합을 하는데 말이 더듬어지고 이상해서 체온이

올라갔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오다가 막걸리 한 병을 사 와

집에서 한잔 마시고 나니까 체온이 내려가는지 말이

더듬어지지 않고 혀가 풀리면서 말이 잘 나왔다.

 

막걸리를 커피 잔으로 한잔을 마신 것이고 막걸리는 말이 더듬어져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일부러 사와 마신 것이다.

 

막걸리를 살 때 조금 옆에 칡 + 헛개 나무 열매 진액이 있어서 처음에는 칡즙인

줄 알고 사려고 했는데 섞여 있어서 사지 않고 막걸리만 사 왔다..

 

헛개 나무는 누가 먹어도 부작용이 적은 정도로 영양분이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크게 약이 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혀가 굳어서 말이 더듬어지는데 체온이 내려가 혀가 부드러워지면 말이

더듬어지지 않는 체험을 여러 번 해보아서 이제는 이러한 방법으로 말이 더듬어지는

것도 좋아지고 말이 더듬어지면 체온이 높구나 생각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 혀가 풀려서 말이 잘 나온다.

체온은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게 되어 있고

체온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게 되어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약으로는 해소를 못 하고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해서 해소해야 된다.

체온은 올라가고 말이 더듬어지는 것을 방치하면 더 큰 부작용으로 다가온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체온이 더 올라가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뇌출혈 같은 큰 질병이 찾아오니

체온을 낮추어 이러한 질병을 예방도 해야 한다.

저도 체온이 올라가면 심한 두통도 나타나고 심장이 두근 거리는 증세도 나타나는데

체온을 낮추면 이러한 부작용들이 빠르게 해소가 되는 것이다.

체온을 우습게 보지 말고 체온에 변화를 잘 파악해서 대처하면 큰 질병을 막을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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