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체온에 변화는 급격히 조절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변해야 부작용 없이 체온이 조절이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2. 4. 5. 08:23

2011917일 토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버섯 호박 양파 배추 오이 부추김치 고사리 우엉 뿌리 소시지

점심= 쌀밥 배추 오이 부추김치 우엉 뿌리 고사리 비릿 잎 모시송편

저녁= 쌀밥 된장찌개 버섯 호박 양파 배추 오이 부추김치 깻잎 연뿌리

 

***** 체온에 변화는 급격히 조절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변해야 부작용 없이 체온이 조절이 된다. *****

 

요즘은 기온이 여름만큼이나 높아서 에어컨도 켜고 선풍기는 하루 종일 켜놓고 있다.

얼마 전에 기온이 갑자기 내려갔을 때는 추워서 선풍기를 하루 종일

켜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참으로 기온에 변화가 심하다.

 

요즘은 기온도 높지만 체온도 기온 때문인지 음식 때문인지 몰라도 높은 것 같다.

지난번에 추울 때 체온을 올린다고 생선을 사양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먹었는데 그렇다고 일부러 사서는 먹지 않고 집에

있는 반찬 중에서 생선을 먹자고 하면 구워서 먹었다.

 

추석에 생선을 조금 먹고 다음날 낚시를 가서 생선회와

장어구이를 먹었던 것이 체온을 많이 올린 것 같다.

 

이제는 며칠이 지나서 어느 정도는 영양분이 빠져나갔을 것으로 생각이다.

지금은 체온이 높으니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닥치는 대로 먹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먹지 기 위해서 멸치볶음이 반찬으로

있는데 체온이 올라갈까 봐 일부러 먹지 않고 있다.

 

나름대로 체온을 낮추기 위한 음식을 들을 먹는다고 먹는데 특별하게 먹는 것은 없고

오이 배추김치 정도를 먹고 나머지는 크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은 아닌데

체온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을 안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체온을 낮춘다 싶은 음식을 무조건 먹고 있으니까 체온이 급격히 오르지

않으면 체온은 서서히 내려갈 것이고 체온에 변화는 급격히

조절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하는 변하는 것이 더 좋다.

 

체온 조절을 급격히 하다 보면 체온이 너무 올라가거나 내려가서 고생을 하는데

음식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초창기에는 이러한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하다가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나 내려가서 고생을 많이 한 기억이 여러 번 있다.

 

 

기온과 체온이 연관 관계가 많아서 기온이 높으면 같은 음식을 먹는데도

체온이 올라가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고 기온이 낮으면

같은 음식을 먹어도 체온이 내려가 추위를 많이

탄다던지 추위에 고생을 하다는 것이다.

기온이 높을 먹는 음식과 기온이 낮을 때 먹는 음식이 달라야

추위에도 강하고 더위에도 강하게 살면서 고생을 덜하고

부작용에도 덜 시달리면 살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일기도 기온이 높은데 생선을 먹어서 체온이 올라가 고생을 하다는 내용인데

일기를 쓰다 보면 이러한 부작용을 겪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을 겪으면서 이러한 내용을 알아낸 것이니 이러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몸에 나타나는 모든 부작용이나 질병들은 음식으로 이렇게 체온을 조절해 가면서

먹으면 모든 부작용이나 질병들을 예방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