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에 효과로 다리에 통증과 당기는 증세가 사라지더니 무릎에 통증이 많이 편해졌다.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아침= 쌀밥 생선찌개 무 배추 오이 부추김치 우엉 뿌리 연뿌리 고사리 연양갱

점심= 쌀밥 생선찌개 무 배추 열무 오이 부추김치 우엉 뿌리 연뿌리 고사리

저녁= 쌀밥 된장찌개 버섯 호박 양파 배추 오이 부추김치 고사리 우엉 뿌리

 

*****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에 효과로 다리에 통증과 당기는 증세가 사라지더니 무릎에 통증이 많이 편해졌다. *****

 

오른쪽 다리 무릎 뒤쪽에 오금 쟁이가 당기면서 통증이 더 심해졌다가 덜 하다를

반복하다가 자전거를 타면서 통증과 당기는 증세가 서서히 사라지더니

13일부터 자전거를 타고 약수를 받으러 가는데 운동도 하려고

걸어서 다닐 때와 비교하면 시간은 반으로 단축이 되었는데

운동에 효과가 크게 나타나서 무릎이 많이 편해졌다.

 

자전거를 3일을 탔는데 운동에 효과는 크게 보고 있다.

지난번에도 자전거를 두 번인가 타고 효과가 있었는데 얼마 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으면서 무릎에 부작용이 나타났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무릎에 약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오늘 저녁에 다리 펴기 운동을 하는데 왼쪽은 쫙 펴지면서 부작용을 모르겠던데

오른쪽 발에 무릎이 덜 펴지면서 통증이 조금 있었다.

 

무릎이 아플 때도 오른쪽이 문제가 있었고 왼쪽은 오른쪽 다리가

한참 아플 때 조금 아팠었으니까 낫는 것도 왼쪽이 빨리

낫고 오른쪽은 한참이 지나서야 나을 것 같다.

지금은 다리는 다 나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작업을 할 때는 오른쪽 다리가 아프다는 걸 몰랐는데 저녁에 대신 공원에서

다리 펴기 운동을 하다 보니까 오른쪽 다리가 덜 펴지면서 펴려고 힘을

주다 보니까 통증과 당기는 증세가 조금 나타난 것이지 운동을

안 했으면 부작용인 줄 모르고 지나갔을 것이다.

 

 

무릎에 통증과 다기는 증세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통증이 좋아진다는 내용이다.

이때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릎에 통증이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것 같은데

지금도 무릎에 통증이 나타날 때가 있는대 좋아지기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받거나 건강식품을 먹은 기억은 없다.

여기서도 왼쪽보다 오른쪽 무릎이 덜 펴진다고 하는데 지금도 오른쪽

무릎을 펴면 통증이 더 나타나기도 하고 덜 펴지기도 한다.

무릎에 통증이 이러한 방법으로 살살 달래가면서 살아야 될 것 같다.

무릎에 통증이 완치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다.

약이나 건강식품에 도움을 받지 않고 살살 달래가면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