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효과 부작용

운동을 하면 할 때는 힘이 들고 괴로워도 운동을 하고 나면 피로를 줄이고 생활을 하는데 활력이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2. 2. 23. 08:54

201188일 월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두부 감자 양파 배추 갓김치 가지 비릿 잎 효소 건빵

점심=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두부 감자 양파 배추 갓김치 가지 비릿 잎 효소 깨강정 양파즙

저녁=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두부 감자 배추 갓김치 가지 비릿 잎 깻잎 효소 포도

 

***** 운동을 하면 할 때는 힘이 들고 괴로워도 운동을 하고 나면 피로를 줄이고 생활을 하는데 활력이 된다. ****

 

어제는 남포동에서 걸어와 발바닥에 통증도 있었고 피곤한 상태에서 잠을 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는 몸이 가볍고 상쾌하게 일어났다.

 

전에는 오전이면 12시 정도에 하품을 자주 하고 졸리기도 하고 앉아서 잠을 자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언제부터인지 확실한 기억은 없고 꾀나 오래전부터 이러한 부작용에서 해어 났다.

 

차츰차츰 좋아져서 이러한 기록은 못 한 것 같은데 아마도 마지막으로 12시에

조금 졸린다는 내용을 정확히는 몰라도 앞에 어디에 몇 번은 적었는데

마지막으로 적은 부근에서 좋아지니까 후로 기록을 못했던 것 같다.

 

이렇게 체력이 조금씩이라도 계속해서 좋아지는 것은 기록으로 보여주고 있다.

일기에 아픈 증세가 기록이 되다가 기록이 안되면 좋아졌다는 말과 같다.

몸이 좋아지고 나면 그 내용은 잊어버리고 기록을 못하는 것이다.

 

요즘도 점심을 먹고 나면 졸리기도 하고 낮잠도 선잠으로 5분이나 10

정도 자는 경우도 있는데 짧은 시간에 낮잠을 자고도 피로가 많이

풀리는 것인지 작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오후에 별 피로를 느끼지 모하고 있는데 그래도 체력이 좋아지도록 운동은 계속할 것이다.

운동을 하면 할 때는 힘이 들고 괴로워도 운동을 하고 나면 피로를

줄이고 생활을 하는데 활력이 된다는 것이다.

 

대신 공원에 약수를 열심히 받으러 가면서 체력이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일기에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인데 운동은 몸에 조금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하는 것이 효과를 크게 보는 것 같다.

 

 

어제 남포동에서 집까지 걸어와 힘이 들고 피곤했었는데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피로도 풀리고 다른 날보다 더 가볍게 일어난 것 같다.

체력이 약한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 할수록 몸이 좋아지는데 체력이 떨어지면

힘이 없어서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걸 참고

견디어 운동을 계속해야 하는데 이럴 때 운동이 중단이

되어서 몸이 더 좋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에는 오전이면 하품하고 졸리고 낮잠을 자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이제는 이러한 부작용들은 어느 정도 좋아져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심하게 나타나지는 않고 가볍게 조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은데 몸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 할 때는 힘이 들고 괴로워도 운동을 하고 나면 피로를

줄이고 생활을 하는데 활력이 된다는 것이다.

이때도 운동을 하면 이렇게 몸이 좋아지는 알았는데도 실천을 못해서

어렵게 살다가 이제는 운동에 좋은 점을 알아서 매일 운동을 하면서

완벽한 건강을 위지 하면서 산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