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원하고 겨울 따뜻하게

체온을 조금만 낮추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데 커피를 마시면 체온이 오르면서 더위를 많이 탄다.

약이되는 음식 2022. 2. 21. 08:44

201186일 토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배추 갓김치 굴 감자 양파 뽕잎 깻잎

점심=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배추 갓김치 굴 감자 양파 깻잎 뽕잎 튀김 강정 미숫가루 저녁=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배추 갓김치 굴 감자 양파 깻잎 효소

 

***** 체온을 조금만 낮추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데 커피를 마시면 체온이 오르면서 더위를 많이 탄다. *****

 

 

어제 대신 공원에 약수를 받으러 갈 때 끈끈한 침을 여러 번 뱉으면서 갔는데

목도 오른쪽이 아프고 많이 불편했었는데 하루 밤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어제에 부작용이 많이 나아서 하루 종일 목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끈끈한 침도 나오지 않았다.

 

목이 부으면서 통증이 나타나고 끈끈한 침이 나왔던 것은 확실히

캔 커피 하나가 체온을 올려서 문제가 되었던 것 같다.

 

커피가 강력하게 뱃속에 체온을 올려서 열에 부작용으로 목에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캔 커피 하나에 부작용은 참으로 크게 나타났다.

 

이제는 무릎에 통증도 거의 살아졌었는데 무릎에 통증도 다시 나타나서 통증을 자주 느끼고 있다.

어떨 때는 무릎 뒤쪽이 당기기도 하고 이제는 무름에 통증이 사라지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무릎에 통증이 있는 사람들이 병원에 치료를 받는 걸 보면 병원에

치료를 받다가 거의가 살이 찌면서 몸이 붓는다는 것인데

결론적으로 체온을 낮추는 치료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라도 체온을 낮추면 무릎에 통증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무릎에 통증이 사라졌을 때를 생각해보면 체온이 내려가면 무릎에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여름에는 될 수 있으면 중간 체온에서 아주 조금만 체온을 낮추어주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데 커피를 마시면 체온이 조금 오르면서

더위를 많이 타서 오늘은 아침부터 에어컨을 켜고 있다.

 

오늘이 제일 더웠던 것 같은데 부산은 오늘 기온이 높았는지 모르겠는데 더위에 혼이 났다.

내일부터는 더위를 이기는 힘이 더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커피 한잔에 부작용으로 뱃속에 열이 올라가서 열이 목으로 넘어오면서 목에

침이 말라서 침이 끈끈해지면서 가래 비슷한 침을 뱉었는데 커피를 마시지

않으니 하룻만에 커피에 부작용이 해소가 되어서 목이 편해졌다.

무릎에 통증도 체온이 올라가면 심해지고 체온이 내려가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았는데

병원에 처방약에 효능도 약을 복용하면 몸이 붓는 걸로 봐서는

체온을 낮추어 무름에 통증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이다.

 

제가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냈다는 것이 크나큰 수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살면서 여름과 겨울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여름에는 체온을 조금 낮게 위지하고 겨울에는 체온을 조금 높게 위지 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하면 여름은 시원하게 살수가 잇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산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모르고 살 때는 여름이면 현기증이 나타나서 정신을

잃기 직전까지도 가고 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졸도까지도

갔었는데 이제는 현기증을 모르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