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통증과 당기는 증세로 등산도 쉬고 있었는데 통증과 당기는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다.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닭고기 배추김치 가지나물 풋고추 깻잎 커피 1/3잔
점심= 쌀 검정콩밥 배추김치 가지나물 깻잎 풋고추 흙 마늘 오이 미역 냉국 미숫가루
저녁= 쌀 검정콩밥 전 방아 잎 감자 양파 배추김치 깻잎 오이 미역 냉국 흙 마늘
***** 무릎에 통증과 당기는 증세로 등산도 쉬고 있었는데 통증과 당기는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다. *****
앞에서 오른쪽 다리 무릎 뒤가 당기면서 아프다는 내용을 여러 번에 거쳐서 일기를 썼는데
지난주 언제부턴가 그 지난주부턴가 모르겠는데 언젠가부터 대신 공원에 가서 앉았다가
섰다가 하는 운동을 하다가 세 번 제부턴가 무릎이 직각이 될 정도로 앉았다
섰다를 하는데 처음에는 15번이나 20번을 하다가 25회를 하다가 30회를
하다 오늘은 35회를 했는데 일주일에 대신 공원을 2~3회 가니까
몇 번 안 했는데 방금 대강 세어보니까 6회나 76회 정도
했을 것 같은데 7회 이상은 안 한 것 같고 적게 잡으면
5회 정도 했을 것 같은데 무릎 뒤가 당기면서 통
증이 있었던 것이 거의 다 사라졌다.
어제도 대신 공원을 가고 오면서 당기는 증세와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주 월요일에도 대신 공원을 갔었는데 당기는 증세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어제는 확실히 통증과 당기는 증세를 느끼지 못했다.
언젠가부터는 무릎 뒤쪽에 당기는 증세와 통증을 잊고 작업을 하고 있다.
전에는 조그만 걸어도 통증이 나타나고 당겨서 될 수 있는 데로 걷는
것도 적게 걸어서 등산도 안 하고 쉰 지가 꽤나 오래된 것 같다.
다리가 다 나으면 등산도 다시 시작을 해야지 그래서 다리가 튼튼하게
만들어야 온 몸이 건강해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대변을 누지 못했는데 대변을 누워서 뱃속이 비워져야 먹을 것을
적당히 먹을 수가 있는데 뱃속이 비워지지 않으면 음식이 뱃속으로
들어갈 곳이 없어서 음식을 적게 먹을 수밖에 없다.
앞에 일기에 내용이 분실이 되었는지 사라져서 무슨 원인으로 무름에 통증과 당기는
증세가 나타났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양산에 영성관에서 꾸르실료 교육을
받으면서 저녁에 잠을 자려고 하는데 다리에 쥐가 나서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쥐가 난 것이 무릎에 통증과 당기는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인데 이제 다 나아가는 것 같다.
역시 어디가 아플 때는 쉬어주는 것도 좋다는 생각인데
무릎이 아파서 쉬어주니까 무릎은 좋아져가고 있다.
이제 등산도 하면서 운동을 하겠다니 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운동을 못하니까 변비로 고생을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운동을 시작하면
소화도 잘 될 것이고 소화가 잘 되면 먹는 것도 양이
늘어나면 변비도 해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