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건강

대변이 안 나오고 변비가 될 때는 실험 삼아서 맥주를 한 병정도 마셔보아야겠다.

약이되는 음식 2022. 2. 11. 08:54

2011727일 수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배추김치 김 오이 양파 멸치 땅콩 호두 흙 마늘 커피 1/3

점심= 쌀 검정콩밥 닭볶음 배추김치 미숫가루

저녁= 쌀 검정콩밥 닭볶음 배추김치 깻잎 빙과류 1개

 

***** 대변이 안 나오고 변비가 될 때는 실험 삼아서 맥주를 한 병정도 마셔보아야겠다. *****

 

어제저녁에는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대변을 누웠는데 저는 변비 같은

된 변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정 반대로 설사 비슷한 대변이 나왔다.

잠을 자는데 배가 살살 아프면서 변의를 느껴서 일어났다.

 

어제는 분명히 왼쪽 아랫배에 단단한 대변이 있는 것을 만져 보았는데 갑자기 무른 변이

나온 것은 어제저녁에 마신 맥주가 이로는 영양분이 아니라서 흡수가

되지 않고 소장 대장으로 빨리 흘러내려가서 대변을 무르게

녹여서 대변이 무르게 나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요즘 뱃속이 조금 차가운 데다 차가운 맥주를 마셨으니까

차가운 맥주에 부작용으로 설사 비슷한 무른 변을 눈 것이다.

이제는 체온을 조금 올리고 맥주를 마시는 것도 자제를 해야 될 때가 온 것 같다.

 

막걸리를 마시고는 큰 부작용을 느끼지 못하고 머리가 아플 정도에 부작용은 있었는데

막걸리보다 맥주에 효능이 클 수도 있고 부작용이 클 수도 있으니까 몸에 열이

아주 많은 분들은 맥주를 마시고 몸이 차갑거나 열이 많은 지 적은 지

모를 정도면 막걸리를 마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금년 여름은 체온이 약간 차가운 쪽으로 위지하고 있으니까 맥주보다는 막걸리를 마시는 것이 좋겠다.

대변이 안 나오고 변비가 될 때는 실험 삼아서 맥주를 한 병정도 마셔보아야겠다.

 

그러면 대변이 잘 나오는지 확인도 해보고 변비도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확실하게 결론은 못 내리고 있다.

 

체온이 높을 때는 체온이 대변에 수분을 빼앗아가서 변비가 되고

체온이 낮을 때는 대변이 너무 느리게 움직이면서 변비가 되는 같다는

것인데 대변에 대한 연구도 앞으로도 세심하게 더 많은 연구를 해야 된다는 것이다.

 

 

어제는 분명히 아랫배에서 단단한 대변이 만져지는 것 같았는데 저녁에 잠을 자는데

변의가 느껴서 대변을 누는데 된 변이 아니고 설사 비슷한 무른 변을 누웠다.

저녁에 맥주를 마신 것이 이로운 역할을 못하고 몸으로 흡수가 되지 못하면서

소장 대장으로 빨리 흘러내려가 된 변을 녹여서 무른 변이 나온 것 같다.

맥주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보리로 만들어서 차가운 역할을 확실히 하는 것 같다.

술은 다 차가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더 많이 하는 술이 있고

막걸리 같이 체온을 적게 낮추는 술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술과 변비에 대한 연구를 한다는 내용인데 이제는 술과 변비에 대한 연구는

어느 정도 끝이 나서 지금에 연구 내용과 비슷한 결론이 났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