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열과 통증

걷는 운동이 소화에 도움이 되고 발에 피부가 자극이 되어 피가 피부 끝까지 돌면서 피부가 재생이 되었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 31. 09:44

2009620일 토요일

 

아침= 쌀밥 두부 배추 무청 파김치 죽순 수박 모둠 떡

점심= 쌀밥 두부 배추 갓 파김치 양파 키위

저녁= 쌀밥 닭고기 배추 갓 파김치 양파

 

***** 걷는 운동이 소화에 도움이 되고 발에 피부가 자극이 되어 피가 피부 끝까지 돌면서 피부가 재생이 되었다. *****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발뒤꿈치가 갈라지면서 각질인지 피부인지가 떨어져 하얀 게 떨어져

나왔는데 병원에서 퇴원하기 하루 전인가 퇴원하던 날인가부터 각질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더니 퇴원을 하고 나면서 계속 부드러워져서 이제는 정상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약간 거칠기는 한데 각질은 벗겨지지 않는 것 같다.

 

각질이 한참 벗겨질 때는 각질에 두께가 2미리 정도는 되었을 것인데

당시에는 상당히 심각하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원하기 전에 설사를 해서 설사를 치료하는 약을 두 봉지를 받아서 복용하고

설사가 잡히고 각질이 부드러워져 각질 하고 설사 약하고 무슨

관련이 있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크게 관련은 없을 것이다.

 

그 전에도 설사를 해서 설사약을 3 봉지를 받아서 복용할 때는 전혀 각질에 도움을

못 받았으니까 각질이 호전이 된 것은 걷기 운동이 도움이 된 것 같다.

 

퇴원할 무렵에 설사를 하고 소화가 안 되어서 밥을 먹고 나면 옥상에 올라가 트림을

하면서 한참을 걸었으니까 걷는 운동을 하면서 소화에 도움이 되고 발바닥이

바닥에 닿으면서 발에 피부가 자극이 되면서 피가 피부 끝까지

도달이 되어서 피부가 재생이 되었다고 할까 피부가 더

이상 마르지 않아서 각질이 되는 과정이 멈춘 것이다.

 

 

발이 몸을 지탱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 부작용에 시달리는데 발에 고마움도 알아야 한다.

발에서 때로는 열도 나고 동상에 걸리고 시리고 땀도 나면서 냄새도 나고 무좀도

걸리고  뒤꿈치가 갈라쟈 피가 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작용들에

원인은 해로운 음식을 오는 부작용들이라는 것이다.

음식에 하는 역할을 알고 음식만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이러한 부작용들은 깨끗하게 해소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글에서도 나오는데 음식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이로운 음식을 먹어도 음식만 가지고 건강관리를 못 하지만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운동만으로도 건강관리가 안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이로운 음식과 운동이 어느 것이 중요하냐고 물으면 음식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음식과 운동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