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알고 먹으면 약이나 건강식품은 안 먹어도 건강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더 건강하게 살 수있다.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아침= 쌀밥 곰국 배추 파김치 키위
점심= 쌀밥 돼지고기 죽순 배추김치 양파 파김치 청각 복숭아 아이스크림 연한 커피
저녁= 쌀밥 돼지고기 죽순 양파 배추 파김치 두부 청각 순대 우유
***** 음식을 알고 먹으면 약이나 건강식품은 안 먹어도 건강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어제 병원에 갔는데 이제는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고 치료도 없고 5주 후에 오란다.
5주 후에는 X레이도 사진도 찍어보고 뼈가 붙었으면 깁스를 자르고
뼈가 붙지 않았으면 앞으로 더 깁스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무더운 여름은 다가오는데 깁스를 하고 있어서 걱정이다.
예전에는 약국에서 약이나 병원에 약이던 될 수 있으면 적게 복용하려고
몸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되면 약을 복용하는 것을 중단을 할 때가 많았다.
이제는 몸에 이롭다는 약이나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먹지 않았는데
언젠가부터는 약을 거의 복용하지 않지만 혹 가다 처방된
약이 있으면 약을 남기지 않고 다 복용을 한다.
위암 수술 후에 약도 다 복용하고 이번에도 처방된 약은 남기지 않고 다 복용을 했다.
될 수 있으면 약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나 건강식품도 예전에
음식을 몰랐을 때는 자주 먹었는데 음식을 알고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서는 건강식품도 먹지 않는다.
약이나 건강식품은 분명히 약 성분이 많아서 자기 몸에 적당량을 알맞게 먹으면 건강에
이롭게 작용을 하는데 처방이 잘 못 되었던지 많은 양을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나다가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큰 질병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는 약이나 건강식품을 멀리하고 있는데 음식을 알면
약이나 건강식품은 안 먹어도 건강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5주 후에는 깁스를 풀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
예전에는 약국에 약이나 병원에 약을 적게 복용하기 위해서 몸이 적당히
좋아지면 약이 남아 있어도 약을 복용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약국이나
병원을 될 수 있으면 안 가는 대신에 약을 받아오면 받아온
약은 남기지 않고 될 수 있으면 다 복용을 한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약을 달고 살았으니까 약을 적게 복용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이제는 음식을 알고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건강이
좋아지니 약국이나 병원에 갈 일이 없으니 약을 복용하고 싶어도
약이 없어서 복용을 못해서 위암으로 약을 복용할 때나 손목을
다쳐서 약을 복용할 때도 약을 다 복용한 것이다.
건강하게 살면서 약은 복용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