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음식을 모르고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면서 가벼운 질병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큰 질병도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 22. 08:58

2009611일 목요일

 

아침= 쌀밥 수제비 콩나물국 계란찜 열무김치 취나물 죽순 버섯 양파 김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조기구이 파김치 토마토 동충하초 떡

저녁= 쌀밥 두부 배추김치 버섯

 

***** 음식을 모르고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면서 가벼운 질병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큰 질병도 된. *****

 

병원에서 퇴원을 하려고 계단을 막 내려오려고 하는데 6층에서 위생병원에 목사님이

내려오시다가 우연히 만나서 제가 병실에서 일기를 쓰는 것을 보고 교회에 직책을

가진 어느 자매님이 저에게 작가협회에 등록이 된 작가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하고 음식으로 몸에 나타나는 부작용을 줄이고 음식을 제가 먹으면 즉각 즉각

반응이 나타나서 이러한 내용을 기록한 거라고 하니까 좋은 내용이라면서

한참을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목사님도 발바닥에 열이

많다면서 목사님에 건강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었다.

 

제가 목사님에 손을 잡아보고 느낀 내용을 기록한 것이랑 건강을 위해서

돼지고기를 약으로 생각하고 조금씩 드시라는 말도 해드렸다.

오늘은 목사님 손에서 온기도 느껴지고 건강이 좋아 보였다..

 

목사님만 보더라도 지난번에 손을 잡았을 때는 손이 싸늘했는데 이러한

손에 온기도 다 음식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 증세다.

목사님도 음식을 모르고 드신다는 것이다.

 

음식을 모르고 먹다 보면 이렇게 체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를 반복하다가

어쩌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오랫동안 먹다 보면 가벼운

질병이 되어서 나중에는 큰 질병이 되기도 한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기 위해서 나오는데 위생병원에 목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하는데 손을 잡으니 손이 따뜻했다.

목사님과는 병실에서 우연하게 대화를 한 번 나누었는데 그때는

손도 싸늘하고 건강이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은 손에

온기도 느껴지는 것이 건강이 좋아 보였다.

누구라도 먹는 음식에 따라서 어떤 날은 컨디션도 좋고 건강이 좋을 때가 분명히 있는데

음식을 모르고 해로운 음식을 계속 먹게 되면 건강이 나빠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음식에 대해서 모르면 먹는 음식이 해로운 음식인 줄은 모르고 계속 먹으면

질병은 계속 깊어져서 나중에는 해로운 음식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질병으로라도 생각보다 빨리 죽는 사람들은 해로운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름은 체질이 다 달라서 같은 음식을 같이 먹어도 부작용을 겪는 사람도 있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는데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은 해로운 음식을 먹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