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

모발이 빠지는 원인이 체온이 높던지 낮아야 빠지는 줄 알았는데 모발이 굵어져도 빠질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 17. 09:19

200966일 토요일

 

아침= 홍삼드링크 쌀밥 시래깃국 단 호박 비릿 잎 배추김치 계란찜 연한 커피 시금치 버섯

점심= 쌀밥 새알 미역국 깻잎 밀고기 두부 치킨 무김치 생선회 상추 깻잎 마늘 풋고추 찰떡

저녁= 쌀밥 감자 버섯 된장국 상추 도토리묵 무김치

 

***** 모발이 빠지는 원인이 체온이 높던지 낮아야 빠지는 줄 알았는데 모발이 굵어져도 빠질 수 있다. *****

 

며칠 동안 아침이면 대변을 누웠는데 오늘 아침에는 대변이 나오지 않으면서

하루 종일 배는 빵빵하면서 대변이 나오지 않아서 대변을 못 누웠다.

 

점심을 먹고 2시간이나 지났을까 생선회를 먹었는데

뱃속에서 꾸르륵 소리가 몇 번인가 나더니 조용해졌다.

뱃속이 시끄러워서 대변이 나올 줄 알았는데 대변을 누지 못했다.

 

아침을 먹고도 일부러 연한 커피를 마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는데

얼굴에 살이 찐 것 같으면서 얼굴에 피부가 단단해졌다.

 

대변을 못 누워 머리를 감고 나와서 대변이 나오라고 홍삼 드링크를 일부러 마시기도 했다.

홍삼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생성회도 먹었는데 오늘은 대변을 누지 못했다.

 

대변을 하루씩 못 눌 수는 있는데 위생병원에 식단에도 조금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음식에 너무 기름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육 고기에 기름기가 조금은 필요한데 육 고기에 기름기가 부족해서

대변이 밀려 나오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

 

모발은 분명히 굵어졌는데 모발이 조금 구부러지는 원인도 기름기가 부족해서 곱슬머리가 되는 것이다.

모발이 빠지는 것도 기름기가 부족해서 부작용으로 빠지고 있는 것 같다.

 

전에는 모발이 빠지는 원인을 체온이 높던지 체온이 낮아야 모발이 빠지는 줄 알았는데

이것만 아니고 머리카락은 굵어지는데도 모발이 빠질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음식은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먹느냐에 따라서 체온이 중간 체온을 조절이

되지 않으면 부작용도 수 없이 많은 방법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앞에 목사님에 관해서 글을 잠깐 썼는데 그때에 제 처방이 맞았는데

제 몸도 목사님을 닮아가고 있는데 분명히 모발은 굵어졌다.

 

 

병원 음식에 기름기가 부족해서 변비라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대변에 기름기가 조금 남아 있어야 대변이 부드럽게 미끄러져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얼굴에 피부가 단단해진다는 것은 이로운 음식을 먹어서 이로운 영양분을

몸이 충분히 흡수를 해서 몸에 영양분을 저장을 하고 있다는 말과

같은데 변비에 원인도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를 하니까 대변에

양이 작아져서 변비가 된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발이 빠지는 것이 자꾸 신경이 쓰인 것 같은데 모발이 빠지는 것은

크게 나누면 체온이 높던지 낮으면 빠지는데 영양분에

불 균형을 이뤄도 빠지는 것 같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 부작용은 한 사람 한 사람에 부작용들이 다 다르게 나타나서

모든 사람에게 맞는 처방을 하기도 매우 어렵다는 것도 알아가고 있는 중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