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좋은점 나쁜점

커피를 마시지 말자 하면서도 커피를 마시는 것은 커피가 부작용도 크지만 약효가 더 커서 마시는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 8. 09:19

2009528일 목요일

 

아침= 쌀밥 된장국 호박 계란찜 고추 잎 당근 버섯 양파 배추김치 우유

점심= 쌀밥 두부 계란 국 버섯튀김 호박 마늘 숙지 무김치 토마토

저녁= 쌀밥 배추 콩나물국 오이 고구마 줄기 배추김치 오이 튀김 복분자 드링크

 

***** 커피를 마시지 말자 하면서도 커피를 마시는 것은 커피가 부작용도 크지만 약효가 더 커서 마시는 것이다. *****

 

언젠가부터는 설사를 한번 하고 나면 그냥 자연스럽게 설사가 멎었는데

어제저녁부터 설사를 시작해 아침에도 설사를 했고 아침을 먹고

우유를 마시고 얼마간 있다가 또 설사를 한 것이다.

 

의사에 회진이 있을 때 설사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약을 받아서 복용했는데

약을 먹은 뒤로는 많이 호전이 되었는데 설사를 한 번 더 누웠고 오후부터는 설사가 멎었다.

 

어제도 평소대로 음식을 먹었고 오후에는 튀김 빵을 작은 주먹만 한 것

하나를 먹고 나중에 치킨하고 소주를 한 잔 마셨는데

정확히는 무엇이 원인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원인을 찾아보자면 어제 먹은 닭고기나 빵보다는 커피가 설사에 원인이었는 것 같다.

며칠 동안 커피를 하루에 한잔 정도 마셨는데 커피로 체온을 올린 데다

닭고기와 빵을 먹어서 영양분이 넘쳐서 설사를 하게 된 것 같다.

 

요즘은 체온도 예전과 비교하면 높은 것도 아닌데 어제인가 그제인가

혈압이 12080일 때가 있었는데 혈압이 12080일 때도

저에게는 체온이 조금 높은 증세인 것 같다.

 

오늘은 혈압이 9060이라고 했는데 혈압이 90ㅡ60일 때는 체온이 낮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데 혈압이 12080일 때도 체온이 높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설사를 오랫동안 한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데 이제는 당분간 커피는 마시자 말아야겠다.

커피를 될 수 있으면 마시지 말자 하면서도 커피를 마시는 것은

커피가 부작용도 크지만 약효도 크다는 것이다.

 

부작용보다는 약효 때문에 커피를 거절하지 못하고 마시고 있다.

체온을 빨리 올리는 데는 커피가 값도 싸고 가까이 있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마시게 되는 것이다.

 

 

언젠가부터 설사는 한번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멎었는데 요즘은 설사를 계속한다.

의사에 처방으로 약을 복용하고는 우선은 설사는 멎었다.

설사에 원인을 찾아서 설사를 예방해야 하는데 도저히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가 없다.

간식으로 먹은 간식이 과식이 되어서 설사를 하는지 커피를 마신 것이 체온을 올려서

설사가 된 것인지 모르겠는데 닭고기와 커피가 원인 것 같기도 하다.

커피도 체온을 올리고 닭고기도 체온을 올리는 것이라서 높은 체온이라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영양분을 흡수를 안 하고 바로 흘러내려서 설사가 된 것 같다.

 

예전에는 체온이 조금만 올라가도 부작용을 겪고 체온이 조그만 내려가도 부작용을

겪었는데 요즘은 몸이 중간 체온에 가까에서 안정이 되어서 체온이 조금만

올라가도 부작용이 없고 체온이 조금 내려가도 부작용이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몸이 안정이 되어서 중간 체온에 폭이 예전에는

칼날 같았다면 이제는 칼등만큼 넓어져서 부작용을

흡수를 해서 부작용을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