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체온이 높은 사람들은 얼음물을 입안에서 데워서 마시면 체온도 떨어지고 좋을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21. 12. 6. 08:50

2009425일 토요일

 

아침= 쌀밥 고등어조림 배추 쪽파김치 상추 두릅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 쪽파김치 상추 두릅 토화젓 쑥떡

저녁= 쌀밥 검정콩 재첩국 배추김치 두릅 유채

 

***** 체온이 높은 사람들은 얼음물을 입안에서 데워서 마시면 체온도 떨어지고 좋을 것 같다. *****

 

어제는 체온이 높은 것 같아서 저녁에 생선회를 먹으면서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부러 소주도 조금은 많이 마셨는데 술을 마시면서

거울에 얼굴을 비춰보면 얼굴이 많이 빨개지지는 않고

누가 보아도 보기 좋을 정도로 적당히 빨개졌다.

 

얼굴이 빨개진 정도로 보면 체온이 많이 높은 것은 아니었던 같다.

체온이 많이 높으면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데 체온은 약간 높은 상태였는 것 같다.

 

맥주도 두 잔을 마시고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마시지 못한 것도 체온이 높았으면

배설을 빨리 시켜서 맥주를 더 마실 수도 있었다.

 

방금 생각이 떠오른 것인데 소변을 자주 누는 것은 체온이 높다는 증거이고

소변을 많이 배설을 하는 것은 체온을 중간 체온을 맞추기 위해 물로

체온을 낮추면서 소변으로 배설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이 몸으로 들어가면 체온을 한 번 낮추면서 더워지면 소변을 배설을 하는 것이다.

소변 양이 많거나 자주 누는 사람들은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체온이 높다는 증거들이다.

 

체온이 높은 사람들이 뜨거운 물을 마시면 체온이 높은 데다 뜨거운 물을 마시면

체온을 낮추지도 못하고 빨리 배설이 되니까 뜨거운 물을 마시지 말고

차가운 물을 마셔서 뜨거운 몸에 체온을 충분히 낮추면서

물을 적게 마셔서 소변도 적게 눌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과정들이 소식을 하기 위한 과정들인데 체온이 높은 사람들은 얼음물을

입안에서 데워서 마셔도 체온도 떨어뜨리고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