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좋은점 나쁜점

커피는 물로 된 영양분이라 소화시키는 과정 없이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 영양분이 넘쳐서 진땀을 흘렸다.

약이되는 음식 2021. 10. 27. 08:27

2009316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찌개 배추 쪽파김치 당근 시금치 냉이 연한 커피 요구르트 팥 영양갱

점심= 쌀밥 어묵 시금치 냉이 당근 계란 배추 쪽파김치 연한 커피 영양갱 고구마

저녁= 쌀밥 어묵 순대볶음 양파 달래 냉이 시금치 배추 쪽파김치 씀바귀 즙 홍삼

 

***** 커피는 물로 된 영양분이라 소화시키는 과정 없이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 영양분이 넘쳐서 진땀을 흘렸다. *****

 

 

어제를 다시 한번 돌이켜보아야겠는데 요즘 체온이 떨어져 소화도 덜 되고

몸도 무거우면서 등에 통증도 자주 나타나고 있었다.

 

어제도 아침은 늦게 먹었어도 체온이 올라간 상태였으면

그 정도 시간이면 소화가 어느 정도 되었을 것이다.

 

미사를 마치고 일부러 커피 한잔을 마셨고 칼국수를 먹고 소화가 염려가 되어서

또 커피 한잔을 마신 것이 소화부터 시키지 않고 갑자기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먼저 해서 땀이 나면서 현기증이 나려고 했던 것 것이다.

현기증이 될 거라는 것을 그동안에 체험으로 알았다.

 

그대로 서서 묵주기도를 드렸으면 현기증으로 쓰러지지는 않았을지

몰라도 진땀을 흘리는 고생을 많이 했을 것이다.

 

2006년 부활절 무렵처럼 현기증과 졸도를 했는데 이때 체험으로 성당에서

빠져나와서 찬바람을 맞아서 예방을 할 수 있었다.

 

처음에 커피가 낮은 체온을 올리는데 영양분을 썼으면 땀이 나지 않았을 텐데

커피는 물로 된 영양분이라서 소화를 시키는 시간이 없이 갑자기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서 영양분이 넘쳐서 진땀을 흘리게 된 것이다.

 

커피 두 잔에 영양분을 덩어리로 된 음식으로 먹었으면 소화를 시키면서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 갑작스러운 진땀을 흘리지 않았을 것이다.

앞으로는 커피도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시간을 두고 조금씩 마셔야겠다.

 

아무리 체온이 떨어져 있더라도 한꺼번에 체온을 올리면 체온에 대한 부작용을

겪어도 그때뿐이고 체온이 조금은 올라가겠지만 이 영양분이 떨어지면

체온이 낮아져서 체온도 꾸준히 천천히 올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