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몸이 여러 곳이 아파도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도록 해주면 다 좋아지는 방법이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21. 9. 24. 08:34

2009211일 수요일

 

아침= 오곡밥 소고기 당면 대파 배추김치 콩나물 도라지 고사리 쌀 땅콩박산

점심= 오곡밥 소고기 당면 배추김치 고사리 콩나물 도라지 고로쇠 물 사과 쌀 땅콩박산

저녁= 오곡밥 소고기 당면 배추김치 고사리 도라지 고로쇠 물

 

***** 몸이 여러 곳이 아파도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도록 해주면 다 좋아지는 방법이 있다. *****

 

사람하고 자연은 땔 레야 땔 수가 없는 것 같은데 판소리 사철가에 가사를 보면

자연과 삶에 일생을 절묘하게 접목해서 가사를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참으로 기똥차게 가사가 쓰였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우리 옥상만 보더라도 크지도 않은데 한쪽은 얼음이 얼고 한쪽은 얼음이 얼지

않는데 참고로 어제 부산에 공식적인 기온은 영상 3. 몇 도인가 5도인가

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최소한 영하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같은 옥상도 이렇게 기온 차이가 나는데 사람에 몸은 더 세밀해서 더욱더 흥미롭다.

우리 옥상도 제가 자세히 파악을 못 하고 자연에 대해서 제가 너무 몰라서

그렇지 자연도 사람에 몸만큼이나 변화무쌍할 것이다.

 

사람에 몸이 변화하는 과정을 대강이나마 적어보면 머리만 보더라도 모발이

빠지는 곳이 있는가 하면 모발이 가는 곳 있고 굵은 모발이 있는가

하면 전혀 모발이 빠지지 않는 곳도 있듯이 이렇게 변화가

심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고 여러 군데가 있다.

 

몸에 여기저기가 변화가 심하면 심할수록 몸에 잔병이 많은 사람이고

몸에 변화가 없이 일정한 사람들은 건강이 아주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두통도 머리 전체가 아플 수도 있고 한쪽 머리만 아픈 편두통도 있고 이러한

부작용들은 해로운 음식을 먹고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라서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도록 해주면 다 좋아지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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