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되는 음식

칼슘도 체온을 올리는 칼슘과 체온을 낮추는 칼슘이 있어서 용도에 맞게 먹어야 한다.

약이되는 음식 2021. 8. 27. 08:42

2008811일 월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비릿 잎 깻잎 멸치젓 수박 참외

점심= 쌀밥 배추김치 호박잎 비릿 잎 멸치젓 고추장아찌 빙과류

저녁= 쌀 완두콩밥 배추김치 비릿 잎 깻잎 고추장아찌 맥주 1

 

***** 칼슘도 체온을 올리는 칼슘과 체온을 낮추는 칼슘이 있어서 용도에 맞게 먹어야 한다. *****

 

며칠 전에 등뼈가 아플 때 생선 종류에 물에서 나오는 음식을 먹은 후에 등뼈에 통증이 사라졌다.

등뼈는 자주 아팠고 일기에 등장도 여러 번 했을 것인데 등뼈가 아플 때는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90% 정도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이나

우유를 마시고 등뼈에 통증이 나았다고 글을 썼을 것이다.

 

아니면 칼슘이 두 가지가 있다는 글을 쓴 것 같고 등뼈가 아플 때는 100% 우유를 마시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등뼈가 낫는다는 글을 쓴 것 같다.

 

이번에는 그동안 체험을 못하고 생각으로만 칼슘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체온이 높을 때는 우유가

들어가 있는 칼슘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등뼈에 통증이 사라지고 체온이 낮아서

몸이 차가워져 있을 때 등뼈가 아프면 체온을 올리는 멸치에 있는 칼슘이나

여러 가지 생선에 들어있는 칼슘으로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생선에 들어있는 칼슘으로 정확한 체험으로 경험을

하기는 처음인 것 같은데 아주 좋은 체험을 한 것이다.

 

그동안 칼슘 하면 멸치나 우유에 칼슘이 많다는 말을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일반 생선에도 칼슘이 많고 다른 먹거리들에도 영양분은 나름대로 골고루 들어있는 것 같다.

 

칼슘이 부족하다고 하면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이 좋은지 멸치에 들어있는 칼슘이

좋은지를 따지지 않고 칼슘이 많다고 하니까 우유를 마셔야 할 사람이

멸치를 먹고 멸치를 먹어야 할 사람이 우유를 마셔서 부작용이

좀처럼 낫지 않아서 고생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 영양분은 음식을 여러 가지를 먹지 않아도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영양분은 어느 정도 균형을 위지 하면서 몸이 아픈 곳이 없다.

등뼈가 아플 때도 체온이 높아서 등뼈가 아프면 우유만 마시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도

물론 우유에 들었는 칼슘이 흡수가 되면서 등뼈에 통증이 사라진다고

하겠지만 우유가 체온을 낮추어 중간 체온이 위지가

되면서 통증이 사라진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생선을 먹고 등뼈에 통증이 사라진 것도 이러한 원리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