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무엇을 먹든지 보약이 될 것 같은데 적당히 소식만 하면 될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21. 8. 2. 08:21

2008717일 목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콩비지 배추김치찌개 상추 깻잎 열무 쪽파김치 바나나 우유

점심= 비빔국수 오이 열무김치 쑥떡 아이스크림

저녁= 쌀밥 보신탕 숙주 토란줄기 배추 무김치 양파 맥주

 

*****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무엇을 먹든지 보약이 될 것 같은데 적당히 소식만 하면 될 것 같다. *****

 

지난주일 개고기를 먹은 후론 확실히 뱃속이 든든한데 오늘 저녁에도 보신탕을 먹었다.

보신탕을 먹기 위해서 식당에 갔는데 등 뒤에서 선풍기가 강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선풍기 앞에 앉으니까 찬바람이 싫어서 앉자마자 선풍기를 피했는데 뒤에서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어서 선풍기 바람이 더 차가웠던 것 같다.

 

저녁을 어느 정도 먹었을 때 약간에 더위를 느꼈는데 그냥 그대로 지나갔다.

낮에도 가계에서 에어컨 밑에 있었는데 에어컨 밑에 있으면서 몸이

차가워져 있었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이 싫었을 것이다.

 

낮에도 가계에서 발이 시리는 것 같았는데 여름이 되면서 언젠가부터 양말을

신지 않고 있는데 발이 시라다고 느껴지면 양말을 신어야 될 것 같다.

 

이제는 기온이 적정온도에서 조금은 올라간 상태인 것 같다.

요즘 기온이 높아서 기온 때문에 체온이 덩달아 올라가서 체온이 조금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겨울 같이 기온이 낮을 때 같으면 분명히 체온이 낮게 나타날 것이다.

이래서 건강관리를 하는 데는 기온과 체온과 음식을 정확하게 알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어야 부작용을 막을 수가 있고 먹는 모든 것이 부작용을 모르고 보약이 되는 방법이다.

이제는 몸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무엇을 먹든지 보약이 될 것 같은데 적당히 소식만 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