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을 하면 오전이 피곤하고 점심을 먹고도 졸리거나 낮잠을 자고 나야 컨디션이 좋아진다.
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찌개 배추 열무김치 상추 뽕잎 깻잎 고추 잎
점심= 쌀밥 카레 돼지고기 호박 양파 당근 소시지 열무김치 쑥떡
저녁= 쌀밥 비빔밥 당근 오이 비릿 잎 숙주 콩나물 고사리 참외
***** 아침운동을 하면 오전이 피곤하고 점심을 먹고도 졸리거나 낮잠을 자고 나야 컨디션이 좋아진다. *****
아침에 비가 한 방울씩 내리는 것을 보면서 구름을 보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 운동을 하러 가는데 갈수록 빗방울이 하나씩
더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대신 공원까지 갔다.
평소대로 운동을 하고 집으로 오는데 땅이 젖을 정도로 비가 왔는데 옷이 젖을 정도는 아니었다.
집에 도착해서 조금 있으니까 빗방울이 굵어지면서 조금 많은 비가
내렸는데 하루 종일 비가 많이 온 날은 아니었다.
비가 이렇게 오는데도 발바닥과 손바닥이 건조해서 불편했는데 그제 먹은
생선회가 체온을 올려서 부작용으로 발바닥과 손바닥이 건조한 것 같다.
건조 증세가 거의 사라져 갔었는데 생선회를 먹고 조금은 더 심해진 것 같다.
오늘 점심을 먹고는 한참을 졸았는데 요즘은 점심을 먹은 후에 예전만큼 졸거나 낮잠을 자지 않고 있다.
전에는 점심을 먹고 나면 거의 매일 낮잠을 자거나 졸리는 날이었는데 요즘은 약간
졸거나 낮잠은 거의 자지 않았는데 오늘은 낮잠을 잔 것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무리가 되어서 졸거나 낮잠을 자는데 그렇다고 아침 운동을 안 할 수도 없다.
저녁 운동을 해야 하는데 저녁 운동도 마음대로 못하고 있는데 저녁 운동을
마음대로 못하니까 피곤하고 힘들어도 아침운동이라도 해야 한다.
운동은 아침이건 낮이건 저녁이건 하면 할수록 체력이 좋아지는 걸 알 수가 있다.
요즘 돼지고기에 영양분이 부족해서 돼지고기를 먹어도 좀처럼 체온이 떨어지지 않는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낮추도록 좀 더 노력을 할 것이다.
2008년 6월 28일 토요일 7월이 가까이 되니까 기온이 높아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는다고 먹어도 기온에 체온이 내려가지 못해서 체온이 높아 발과 손이
건조해 불편을 겪고 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손발 더 건조해지는 체험을 여러 번 했다.
낮잠이라는 것도 그렇다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올라가도 영양분에 소모가 많아 체력이
떨어져 잠이 오고 체온이 떨어지면 영양분에 소모가 적어 에너지가 부족해
잠이 오는데 그래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영양분이나 에너지를
적절히 소모해 건강하게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기온이 올라가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많이 먹고 기온이 내려가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독록 노력을 하면 겨울에 추위도
모르고 여름에는 더위도 모르고 건강하게 살 수가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