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도 정신이 희미해지다

손과 발바닥에 열이 나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체온을 낮추어야 모든 부작용이 사라진다.

약이되는 음식 2021. 6. 16. 08:27

2008531일 토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오이 양파 상추 바이 오메가 1알 칡차 토마토

점심= 국수 배추 물김치 말이 돼지고기 토마토 영지 차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상추 깻잎 우유

 

***** 손과 발바닥에 열이 나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체온을 낮추어야 모든 부작용이 사라진다. *****

 

어제 오후에 탈수 증세가 있었던 것은 오전부터 탈수 증세에 징조가 있었다.

어제 아침에 밥을 먹고 일을 시작하는데 손과 발에 열이

나면서 건조하고 불편해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손바닥에 습기가 좀 있어야 하는데 손바닥이 말라있으니까 일을

할 수가 없어서 보습제를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발랐다.

손바닥에 보습제를 바르고서야 일을 할 수가 있었다.

 

그동안 발바닥은 열이 나고 건조할 때가 자주 있었어도 손바닥이

열이 나면서 건조하기는 별로 없었는 것 같다.

 

지금도 발바닥에 열이 많고 건조해서 양말과 발이 따로 놀고 있어서 발에 열을 식혀야

몸이 정상으로 될 것 같은데 요즘은 발과 머리에 열이 많아서 고생을

하고 있는 것과 열이 조금 올라가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다.

 

아마도 발에 열이 내려가야 머리에도 열이 내려갈 것 같은데

그렇다고 머리에 열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고 머리보다 발이 열이 더 많다.

여기에 대해서도 연구가 이루어져야겠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연구를 할 생각을 못했었다.

 

그냥 몸에 열이 많다고만 생각하고 체온만 낮추려고 노력을 했지 왜 이런 생각을 못 했을까

어떨 때는 머리에 열이 많이 나고 어떨 때는 발바닥에서 열이 많은지를

연구를 해서 알아내면 건강관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좀 구체적이고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다.

 

체온이라는 것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지 중간 체온보다 더 높으면 이러한 부작용으로

시작해서 체온이 계속 높게 위지 되면 만성질환이 나타나고

결국에 큰 질병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저 같은 경우는 체온이 높으면 낮추는 과정에서 체온을 높을 때 나타나던 부작용들은

사라져 만성질환이 예방이 되고 체온이 낮으면 올리는 과정에서 체온이

낮을 때 나타났던 부작용들이 해소가 되어 만성질환이 예방이 되어

지금도 만성질환이 하나도 없이 건강검진을 받으면

모든 수치들이 다 정상 범위에 들어있다.

체온이 낮은 분들은 체온을 한 번쯤은 높게 위지 하면 체온이 낮을 때

나타났던 부작용이나 질병들이 다 사라진다는 것이다.

체온이 높은 사람들도 한 번쯤 체온을 낮게 위지 하면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났던

혈압이나 당뇨 만성질환들이 자기도 모르게 사라지고 건강한 몸으로 돌아온다.

체온이 우리 몸을 위해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모든 질병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 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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