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고 눈꺼풀이 심하게 떨였었는데 커피를 금하고 며칠 안 되어서 눈꺼풀이 떨리는 것이 멎었다.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양파 상추 씀바귀 쑥갓 쪽파김치 취나물 토끼풀 녹즙 요구르트 점심= 쌀밥 갈치찌개 무 양파 취나물 쑥갓 씀바귀 상추 배추 쪽파김치 바나나 1개
저녁= 쌀밥 갈치 김치 무 양파 쑥갓 당근 배추 쪽파김치 오렌지 반개
***** 커피를 마시고 눈꺼풀이 심하게 떨였었는데 커피를 금하고 며칠 안 되어서 눈꺼풀이 떨리는 것이 멎었다. *****
오늘 저녁에는 잇몸이 99%는 나은 것 같은데 이를 닦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어제부터 새 칫솔로 이를 닦는데 새 칫솔로 이를 닦으면 잇몸이 아플 수도
있는데 어제 조금 아팠을 뿐 오늘은 아픈 줄을 몰랐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조금 피곤했었는지 오후에 졸기도 했는데 저녁을 먹고도
졸다가 교복 가계에 가서 수선을 하는데 피로는 몰랐다.
이제는 잇몸도 정상이 되었지만 몸 상태도 정상이 된 것 같다.
체온이 적절히 조절이 되면서 몸에 모든 기능들이 좋아진 것이다.
그동안 돼지고기를 꾸준히 먹은 것이 쌓이고 쌓여서 어제부터 갑자기 몸이 좋아진 것이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참으로 공을 많이 들였는데 맥주도 마시고
돼지고기는 수시로 먹고 야채도 많이 먹었고 몸이 좋아졌으니
이제부터는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겠다.
얼마 동안 자주 마셨던 커피를 95% 이상은 줄였을 것인데 거의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옳은 판단이었다..
커피를 마실 때는 눈꺼풀이 심하게 떨였었는데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서
며칠 안 되어서 눈꺼풀이 떨리는 것이 멎은 것이다.
이제는 눈꺼풀이 떨리는 증세는 완전히 멎었고 안정이 되었다.
앞으로는 될 수 있으면 커피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여름을 준비하면 금년 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