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이 많이 올라가면 허 열이 발생해서 몸살기로 벌벌 떨 수가 있어서 체온도 적당히 올려야 한다.
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멸치 버섯 배추 무김치 시금치 해초 굴 고구마 커피
점심= 쌀밥 된장찌개 멸치 배추 무김치 시금치 해초 굴 배 고구마 유자차 떡 커피
저녁= 쌀밥 소고기 배추 무김치 시금치 해초
***** 체온이 많이 올라가면 허 열이 발생해서 몸살기로 벌벌 떨 수가 있어서 체온도 적당히 올려야 한다.. *****
설 무렵부터 계속해서 추웠는데 오늘은 기온이 어느 정도 올라가서 크게 추운 줄은 몰랐는데
추울 때도 발이 시란 줄 모르게 지나갔는데 오늘은 발이 시렸다.
아무리 보아도 제 몸이 차가워진 것 같다.
요즘은 매트에 전원도 꼭 켜고 자고 있는데 어제저녁에는 전원을 끄고 잠을 잤다.
어제는 점심에 만둣국을 먹었는데 밥도 먹고 해서 그랬는지 조금은 과식이 되었던지
어제저녁부터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도 고약하게 난다.
요즘은 방귀도 자주 안 나오고 소리도 작고 냄새도 거의 없었는데 어제 점심에 먹은
만둣국이 어제는 몸의 해로운 음식이었던 것 같다.
어제 커피를 두 잔을 마셔서 그랬는지 잠은 잘 잔 것 같은데 깊은 잠은 자지 못했다.
새벽에도 눈을 뜨기는 했는데 일어나지는 못하고 아침까지 깊은 잠은 아니고 선잠이나마 잤다.
점심을 먹고 점심을 먹은 내용을 기록하면서 따뜻한 방에 배를 쭉 깔고 글을 썼는데
일기를 쓰고 조금 누워있었는데 낮잠을 조금 자고 일어났다.
오늘도 점심을 먹고 트림도 하고 콧물도 조금 나와서 체온이 떨어진 것
같아서 자판기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소화를 잘 되도록 돕고
콧물을 거두어들이기 위해서 커피를 마셨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체온을 조금은 더 올려야 하는데 체온이 더 떨어지면 추위를 더 타는 것이다.
추위를 이긴다고 체온을 너무 많이 올라가면 허 열이 발생해서 더
추워서 벌벌 떨 수가 있어서 체온도 적당히 올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