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운동에 덕으로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고 피로를 모르고 작업을 하고 있다.
2008년 1월 9일 수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미더덕 버섯 배추 무김치 생강차 고구마 밀감 떡
점심= 쌀밥 된장찌개 미더덕 버섯 배추 무김치 고구마 밀감 키위 3개
저녁= 쌀밥 된장찌개 미더덕 버섯 배추 무김치 파래 소시지 고구마 밀감 3개
***** 음식과 운동에 덕으로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고 피로를 모르고 작업을 하고 있다. *****
오늘은 대변이 처음에는 된 변이 나오다가 나중에는 약간에 무른 변이 나왔는데
어제 보다는 정상적인 대변이 나온 것이다.
이제는 뱃속이 어느 정도는 안정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어제는 뒷머리가 상당 시간 아팠었다.
오늘은 뒷머리가 아픈 증세도 사라지고 눈꺼풀이 떨리는 증세도 없어졌다.
그제부터 고구마도 먹고 어제부터는 밀감을 많이 먹으면서 체온이 어느 정도
떨어지면서 체온이 정상적으로 돌라가는 것 같다.
이번 주에는 음식을 먹는 양이 많이 늘었는데 지난주에는 간식을 거의 먹지 않았었는데
이번 주에는 간식을 애법 먹고 있는 중이다.
간식으로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떡과 고구마 밀감을 주로 먹고 있다.
이제는 컨디션은 거의 완벽하게 좋아진 것 같다.
지난 추석을 보내고 운동을 하면서 컨디션도 좋아지고 체력이 좋아져서인지
하루 종일 작업을 하면서도 피로를 모르고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등산을 애법 긴 시간을 걸었는데 월요일도 별 피로를 몰랐고
어제도 피로는 몰랐는데 다리가 조금 뻐근하기는 했던 것 같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난가을 까지라고 할까 산행을 조금 하고 나면
이튼 날은 다리가 뻐근하고 통증이 며칠 갈 때도 있었는데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