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궁합

단감을 반개 사과를 반개 정도 먹으면 서로 궁합이 맞아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20. 12. 9. 09:13

20071124일 토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카레 배추 갓김치 단감 밀감 떡 커피 2/3잔

점심= 쌀 떡국 소고기 배추김치 단감

저녁= 쌀밥 소시지 상추 쪽파 고들빼기 배추 무김치

 

***** 단감을 반개 사과를 반개 정도 먹으면 서로 궁합이 맞아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

 

요즘은 코가 자주 막히기도 하고 코가 나오기도 하고 코가 마르기도 하고 코가 자주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앞에서도 글로 썼지만 가을이 되면서 단감을 자주 먹은 것이 몸에 수분이 많이

저장이 되면서 수분을 배설하기 위해서 콧물이 나오기도 하고 콧물보다

진한 코가 나오기도 하고 코 속이 차가워지면 코 속을 데우기 위해서

코 속에 열이 나면서 코딱지도 만들어지고 어떨 때는 코 속에

피부가 갈라지기도 해서 피가 나는 경우도 있다.

 

코에 이러한 부작용들이 나타나면 커피를 마시고 커피를 마셔서 공복감 이라든지

다른 부작용들이 나타나면 이러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

또 단감을 먹던지 밀감을 먹기도 하고 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면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먹으면 부작용이 해소가 된다는 것이다.

 

될 수 있으면 음식을 먹어서 안 나타나도록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아직까지 안 된다,

일도 안 하고 음식에만 신경을 써서 음식을 골라 먹을 수도 없으니 음식에 궁합을

딱 맞추어서 먹을 수도 없어서 주는 대로 먹다 보면 음식을 적게 먹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서 감을 먹다 보면 하나를 먹다가 남길

수도 없고 다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음식을 먹는데도 단감 하나를 먹지 말고 단감을 반개 먹고 사과를 반개 정도 먹으면

서로 궁합이 맞아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데 이렇게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쉽기도 하지만 어렵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