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중간체온을 어느 정도 위지하면서 공복감이 줄어들고 곱슬머리가 직모로 변했다.

약이되는 음식 2020. 11. 29. 10:34

20071114일 수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상추 실 파래 배추 갓김치 감잎차 요구르트 마

점심= 쌀 검정콩밥 꽃게탕 호박 양파 배추 갓김치 시금치 실 파래 밀감 포도즙

저녁= 쌀 검정콩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새우 호박 시금치 실 파래 마늘

 

***** 중간 체온을 어느 정도 위지 하면서 공복감이 줄어들고 곱슬머리가 직모로 변했다. *****

 

모발을 보면 이제는 자를 때가 지난 것 같은데 조그만 거짓말을 보태면 곱슬머리와

가는 머리카락에서 말총머리가 되어있다.

 

예전 같으면 곱슬머리가 되어서 보기가 무척 보기 싫어서

흉했었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긴 것 같은데도 보기 싫다는 그런 느낌은 없다.

이렇게 머리카락이 쭉 펴져 있는 것은 중간 체온에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이다.

 

가을이 되면서부터인가 금년 봄부터인가부터 공복감이

많이 줄어들기 시작한 것이 가을부터 공복감이 급격히 줄어든 것이다.

공복감이 줄면서 피로도 덜 느끼고 머리카락도 건강이 좋아져서 직모가 되어 있는 것이다.

 

금년 들어서 가장 좋아진 것이 모발이 직 모가 된 것이고 공복감이 거의 다 사라진 것이다.

이 두 가지가 좋아지면서 몸이 좋아져서 피로가 많이 덜 느끼고 있다.

 

중간 체온이 잘 위지가 되어도 얼굴에는 살이 찌는 줄 모르겠는데

배에는 살이 조금 쪄서 바지허리가 맞아지면서 공복감이 많이 줄어든 것이다.

 

전에 공복감이 나타나면 바지허리가 커져서 바지가 내려갈 정도였는데

이제는 바지에 허리가 갑자기 커지는 경우도 없다.

 

대변도 하루에 한 번씩 안정되게 누고 먹는 것도 적당히 먹으니까 뱃속이 안정이 되었다.

오늘 저녁은 피로도 느끼고 저녁 늦게 혼자 산에 가면 기분도 그렇고 해서 저녁 운동은 하지 않았다.

 

이제는 될 수 있으면 새벽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인데 운동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주변에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어야지 같이 하는 맛이 나지 여름에는

저녁에 해도 될 것 같은데 겨울은 너무 쓸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