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도나 실신 현기증은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증세로 체온을 낮추는 음식으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2007년 10월 19일 금요일
아침= 검정콩 쌀밥 된장찌개 버섯 양파 배추김치 연한 커피 유자차
점심= 쌀밥 된장찌개 버섯 양파 쪽파 배추김치 고구마
저녁= 쌀밥 돼지고기 상추 배추김치
***** 졸도나 실신 현기증은 음식으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
어제저녁에 잠을 푹 자고 일어났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아서 아침에 연한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오후에 약간에 흥분이 되면서 현기증이랄까 갑상선 항진증이랄까
이러한 증세들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이었다..
시간은 잠시였지만 그래도 증세들이 한꺼번에 나타나니까
뭔가 조금은 몸이 심각한 상태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번에도 이러한 현기증 증세가 더 심각하게 나타났었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오늘은 아주 약하게 나타난 것이다.
아무래도 체온에 더 민감해진 것 같은데 체온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는 것은 좋은
증상이라고는 할 수 없고 나쁜 증상인데 이걸 어떻게 대처를 해서 어떻게 체온에
반응을 더디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데 특별한 묘책을 찾을 수가 없다.
이 같은 부작용을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도대체 모르겠다.
한 가지 방법은 될 수 있으면 영양분이 적게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에
변화를 더디게 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은 없을 것 같다.
음식을 먹을 때도 이제는 영양분이 많은 고기나 생선을 먹을 때도 고기만
먹지 말고 처음부터 밥을 먹으면서 고기 종류는 반찬으로 밥보다
적게 먹는 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커피도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좀 더 철저하게 될 수 있으면 커피는 마시지 말고
커피를 마시더라도 적은 양을 마셔서 몸에 나타나는 반응을 보면서 부작용이
나타나면 커피에 양을 조절해서 마시는 수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몸에 나타나는 증세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으면 하는데
두 번 다시 오늘과 같은 체험으로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4년 9월 18일인데 추석이 어제 지났는데도 폭염으로 프로야구 선수나 관중들이
실신을 하고 쓰러지고 어지럼증을 겪어 119가 출동을 한다고 하는데 여름에는
더위에 체온이 더 올라가 이렇게 실신을 하는 경위가 더러 있다.
저도 예전에는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체온이 올라가 실신을 자주 했다고 할 수 있는데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기온에 따라서 체온이 덩달아 올라가 높은 체온으로
실신을 할 수 있는데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내려가지도 않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실신은 하지 않는다.
저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졸도나 실신을 하는 경위가 없는데 어쩌다 기온이나
과식으로 체온에 변화가 나타나면 약한 실신 정도는 나타나는데
편하게 쉬면 호전이 되어 건강한 몸으로 돌아온다.
졸도나 실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름에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지 않아 여름을 시원하게 살 수도 있지만
졸도나 실신 현기증을 예방을 하는 방법이기도 한다.
체온이 1되 올라가면 면역력이 좋아지고 건강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물론 체온이 낮은
분들이 체온이 1도 올라가면 건강이 좋아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은 체온이 높은
분들이 많아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건강은 좋아지지 않고 의사들만 좋아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모든 질병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 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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