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프랑스에 여자들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단다.

약이되는 음식 2020. 7. 19. 07:46

200775일 목요일

 

아침= 쌀 보리밥 미역 된장국 메추리알 부추 열무 배추 무김치 비릿 잎 마늘 빙과류 커피 조금

점심= 쌀 보리밥 두부 미역 된장국 열무 부추 배추김치 메추리알 상추 씀바귀 뽕잎 토마토 우유 저녁= 쌀 보리밥 두부 미역 된장국 열무 부추 배추김치 마늘 호박 양파전 홍어

 

***** 프랑스에 여자들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단다. *****

 

어제저녁에 뉴스에서 2330분에 프랑스 여자들인가 하는 프로그램인데

프랑스 여자들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단다.

 

말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하는 것이지 어느 누구라도

막무가내로 먹어대면 살은 찔 수 있다는 것이다.

 

TV를 보면서 느낀 것인데 프랑스 여자들도 음식을 막무가내로 먹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골라도 먹고 예를 들면 미국에 사람들은 콜라나 음료수 병을 들고 다니는데 프랑스

여자들은 물병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물을 마신다는 것이다.

 

프랑스에 여자들은 조금 적게 먹으면서도 많이 움직여서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니까 살로 갈 에너지가 남을 수가 없는 것 같고 미국

사람들은 많이 먹고 움직이는 것을 덜 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유치원에도 스쿨버스가 거의 다 있는 것 같던데 프랑스에는 스쿨버스가 없단다.

여기서부터 우리와 다른 점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유치원에 갈 때 집 앞에서

스쿨버스를 타고 유치원에 가는데 프랑스에서는 유치원을

때부터 걸어서 가니까 운동을 하는 것이다.

 

어려서 이렇게 걷는 버릇이 크면서도 꾸준히 걷기를 하니까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걷는 것이다.

우리는 유치원은 스쿨버스를 타고 다니고 초등학교는 집 근처인데도 승용차를 타고

다니기도 하고 거의가 걸어 다닌다고 하지만 중학교만 가면 달라지는 것이다.

 

버스를 타고 봉고차를 타고 승용차를 타고 이렇게 걷는 것을 게을리하니까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운동을 안 하니까 살이 찌는 것이다.

 

살이 찌지 않기 위해서는 음식과 운동을 알고 골라서 해야 살이 찌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