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켜고 있으니까 찬바람 때문인지 오른쪽 어께에 약간에 통증이 나타났다.
2007년 6월 28일 목요일
아침= 쌀 보리밥 부추전 배추 무김치 멸치 깻잎 마늘 매론 우유 마
점심= 쌀 보리밥 돼지고기 멸치 고추 배추 무김치 빙과류
저녁= 쌀 보리밥 고등어찌개 배추 무김치 깻잎 마늘 양파 돼지고기 야채 배추김치 버섯 막걸리 3잔 소주 1잔
***** 에어컨을 켜고 있으니까 찬바람 때문인지 오른쪽 어깨에 약간에 통증이 나타났다. *****
아침에 대변을 누다가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면서 오전이면 공복감이 조금은
심하게 나타났었는데 어제부터는 공복감이 확실하게 거의 없어졌다.
이제는 아침에 대변을 누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는데 저녁을 먹고 레지오 회합에 참석을 하고
2차 주회를 가지면서 막걸리와 소주를 조금 마셨는데 술이
조금 취하면서 소변을 누기 위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약간에 현기증이 일어나면서 약간 어지러웠다.
현기증이 있어서 간단하게 세수를 학 나니까 현기증이 사라지면서
대변이 나올 것 같아서 대변을 조금 누웠다.
하루에 세끼를 먹다가 2차 주회를 하면서 한 끼를 더 먹으니까 대변으로 밀어낸 것이다.
저녁이면 대변을 누려고 하고 있는데 오늘을 기회로 해서
앞으로는 저녁에 대변을 누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저녁에 대변을 누면 잠도 푹 잘 수 있을 것 같고 공복감에도 시달리지 않을 것 같다.
공복감이 나타나는 시간을 잠을 자는 시간으로 바뀌니까 자면서 체력이 회복이 되는 것이다.
저녁에 대변을 누고 나면 체력이 조금 떨어지면서 잠도 푹 잘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그동안은 그렇게 더운 줄을 몰랐는데 오늘은 습기도 많고 무더워서 에어컨을 잠시나마 켰다.
에어컨을 켜고 있으니까 찬 바람 때문인지 오른쪽 어깨에 약간에 통증이 나타났다.
찬바람 때문인 것 같아서 에어컨을 끄고 말았다.
금년 여름에는 더위와 에어컨 사이에서 몸이 어느 쪽이 있어야 할지 참으로 힘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