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으로 영양분이 넘쳐 영양분을 다 흡수를 못해서 설사에 원인이되였다.
2007년 6월 1일 금요일
아침= 쌀밥 된장국 배추 무 갓김치 가지나물 캔 커피 우유 마
점심= 비빔국수 상추 미나리 깻잎 옥수 수박산 참외 1개
저녁= 쌀밥 돼지고기 부추 무 갓 배추김치 찐빵 1개
***** 과식으로 영양분이 넘쳐 영양분을 다 흡수를 못해서 설사에 원인이 되었다.. *****
어제저녁에는 컨디션이 좋아져서 24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는 늦잠을 자서 동환이가 출근을 했는데 출근을 하는 줄도 모르고 07시까지는 잠을 잔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날 때는 몸이 조금 무겁게 일어났는데 아침을 먹고 가계에서 캔 커피를
처음에는 반만 마시려고 반만 마셨는데 얼마간 시간이 흘러도 아무런
증세가 없어서 나머지도 다 마셨는데 별 부작용은 몰랐다.
점심을 먹기 전에 대변을 누웠는데 설사가 나왔는데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
어제저녁에 먹은 돼지국밥 한 그릇이 과식이 되어서 영양분이 넘치면서 설사가 되었던 것도 같다.
점심을 먹고는 옥수수 박산을 일부러 많이 먹었다.
뱃속에 들어가서 수분을 조금이나 흡수를 하라는 뜻으로 옥수수 박산을 먹은 것이다.
저녁이 될 무렵에 참외도 1개를 먹었다.
저녁에는 삶은 돼지고기 조금 먹었고 저녁에 먹은 양은
적당했는데 가계에서 옥수수 박산을 먹었고 동환이가 퇴근을 하면서
찐빵을 사 와서 찐빵 하나를 먹었는데 배가 부르고 조금 과식이 된 것 같다.
오전까지만 해도 피부가 건조하고 까칠했는데 지금은
23시 45분인데 피부에 윤기도 있고 촉촉하고 컨디션도 좋다.
어제 보다는 과식을 덜 했으니까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는 컨디션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