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건강이 좋아지면 머리카락에 건강도 좋아지고 몸이 나빠지면 모발에 건강도 나빠진다.
2007년 5월 16일 수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마늘 숙지 깻잎 계란 고구마 요구르트 토마토
점심= 쌀밥 생선구이 배추 무김치 마늘 숙지 깻잎 머위 뿌리 바나나 땅콩 커피 우유
저녁= 쌀밥 김치전 배추 무 쪽파김치 마늘 숙지 깻잎 호떡 땅콩
***** 몸의 건강이 좋아지면 머리카락에 건강도 좋아지고 몸이 나빠지면 모발에 건강도 나빠진다. *****
머리카락을 자르고 난 뒤로는 모발이 자꾸 흩으러 진다.
예전에는 건강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오른쪽에 가르마를 타기도 하고
왼쪽에 가르마를 타기를 반복을 하다가 요즘은 두발이 오른쪽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
있어서 계속해서 오른쪽에 가르마를 탔는데 손가락으로 왼쪽으로 가르마를 타보니까 더 자연스러웠다.
그래서 내일 아침부터는 가르마를 왼쪽에 타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몇 번에 경험으로 모발이 짧을 때는 왼쪽에 가르마가 자연스럽고
모발이 조금 길었다 싶으면 오른쪽에 가마가 자연스러웠다.
언젠가부터는 모발이 길 때나 짧을 때나 오른쪽에만 가르마를 고정으로 타고 있었는데
탈모가 되고 모발에 긁기가 달라지면서 가르마가 왼쪽으로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다.
몸의 건강이 좋아지면 머리카락에 건강도 좋아지고 몸이 나빠지면 모발에 건강도 나빠진다.
몸의 건강이 좋아지면 구석구석에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건강이 좋아지고
몸의 건강이 나빠지면 몸의 구석구석에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나빠진다.
머리카락이 이렇게 건강이 좋아진 걸 보면 몸의 건강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이제는 건강에 대해서 크게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