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신후로는 체력이 회복이 되어서 말을 할 힘도 생겼다.
2007년 5월 1일 화요일
아침= 쌀밥 양파 호박 된장찌개 배추 무김치 토마토 사과 바나나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 무김치 마늘빵1개 요구르트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 무김치 마늘
***** 커피를 마신후로는 체력이 회복이 되어서 말을 할 힘도 생겼다. *****
어제에 글을 이어서 써보면 점심을 먹으면서 몸이 회복이 되기 시작해서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몸이 많이 회복이 되어서 얼마간 작업을 하고 체온이 떨어졌다가
체온이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자신 있게 커피한잔을 마셨는데 커피를
마신후로는 체력이 회복이 되어서 말을 할 힘도 생겼다.
오전에는 웃머리도 아프고 체력이 떨어져서 말을 할 힘도 없었다.
주일날을 보더라도 음식과 차 한 잔이 신통방통한 약이 되었던 것이다.
반대로 지난 토요일 저녁에 먹은 딸기와 주일 아침에 먹은 딸기는 몸의
체온을 떨어뜨려서 발을 붓게 만들고 두통을 일으켜서 몸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몸을 병들게 하는 역할을 한 것이다.
어제와 오늘은 컨디션이 좋았는데 어제 저녁에는 새우를
적게 먹어도 다섯 마리 이상에서 10마리는 먹었다.
주일에 체온이 떨어져서 일부러 새우를 많이 먹은 것이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더 이상 잠을 못 들었는데 처음에는
매트 때문인 줄 알았는데 새우 때문 이였는 것 같다.
갑자기 새우를 많이 먹어서 체온에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더 많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동시에 먹으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에
영양분이 흡수가 될 때는 체온이 올라가는 증세가 나타나고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영양분이 흡수가 될 때는 체온이 내려가는 증세가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몸이 민감해진 것인데 이런걸 두고 갱년기 증세라고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