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시리고 땀이난다

예전에 경험으로 보면 발이 붓는 다는 것이 몸의 필요 없는 수분이 많이 쌓여있다는 증거였다.

약이되는 음식 2020. 5. 12. 08:56

2007429일 주일

 

아침= 쌀밥 소고기 미역국 돼지고기 배추김치 깻잎 마늘

점심= 쌀밥 동태국 무 대파 배추 부추김치 메추리알 돼지고기볶음 커피

저녁= 쌀밥 홍어 깻잎 배추 쪽파김치 포도주 조금 우유 딸기

 

***** 예전에 경험으로 보면 발이 붓는 다는 것이 몸의 필요 없는 수분이 많이 쌓여있다는 증거였다. *****

 

오늘은 새벽 미사를 드리러 가기 위해서 일어날 때부터 피곤해서 조금 누워 있다가

새벽미사에 참석을 하고 집으로 와서 아침을 먹고 누워 있다가 조금 잠이

들어서 0910분경에 사상으로 출발해서 장유에 롯데마트로 갔는데

아침부터 피곤해서 작업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오전 내내 웃머리가 아프고 정신이 흐리고 힘도 없고 점심을 먹기 전까지 이어졌는데

점심을 먹은 후부터는 피로와 두통이 조금씩 나아졌다.


점심을 먹고 얼마 후에 커피를 마실까 말까 하다가 몸을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니

체온이 높은 것도 같고 낮은 것도 같았는데 그동안에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아무래도 체온이 낮은 것 같아서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에 부작용은 몰랐다.


저녁을 먹기 전에 우유를 마셨는데 우유를 마시고 난후에 조금 있으니까

뱃속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우유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장유에서 일감도 적고 피곤하기도 해서 오늘은 일찍 출발을 해서 집에 도착해서 누워서 쉬니까

피로도 조금 풀리고 정신도 맑아졌고 잠도 아주 조금 잤다.


오전에 머리가 아픈 원인은 어제 저녁에 딸기를 애법 먹고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도 딸기를 애법 먹었는데 딸기를 먹은 것이 몸의 수분이 쌓이면서

발에도 통증도 나타나고 걸음을 걷기도 힘이 들었다.


예전에 경험으로 보면 발이 붓는 다는 것이 몸의 필요 없는 수분이 많이 쌓여있다는 증거였다.

요즘은 체온이 높은 증세도 나타나서 적극적으로 몸에서 수분을 빼내지 못하고 있다.


체온이 높고 낮은 증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중인데 아직까지 두가지

증세가 나타나는걸 터득을 못한 것인지 모르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