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

탈모로 굴뚝이 만들어지기 전에 처방을 했어야지 굴뚝이 만들어지면 늦어서 회복이 어렵다.

약이되는 음식 2020. 5. 9. 08:26

2007426일 목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상추 당근 죽순 마늘 김

점심= 쌀밥 배추김치 당근 죽순 마늘 싸랑부리 녹즙 딸기 칡차

저녁= 쌀밥 돼지고기국밥 배추김치 양파 정구지 소주반잔

 

***** 탈모로 굴뚝이 만들어지기 전에 처방을 했어야지 굴뚝이 만들어지면 늦어서 회복이 어렵다. *****

 

오늘 새벽에는 어제나 그제보다 더 심하게 심장이 흥분이 되었다.

하루를 종합해 보면 다른 부작용은 없었는 것 같다.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부산진시장 근처에서 밥을 먹는데 돼지국밥집이라서

국밥을 한 그릇 먹고 소주를 반잔 정도 마셨다.


이번에 병원에 가서 교수님에게 술을 한두 잔씩 마셔도 되느냐고 물으니까 마셔서 좋을 것은

없다면서 가급적 한잔정도만 마실 수 있으면 한잔정도는 마셔도 되겠다고

하면서도 안 마시는 것이 더 좋다는 말로 들려서 술을 안 마시려고

하다가 한잔을 따라 주어서 반잔정도 마시고 그만 마셨다.


지난 토요일에는 이발을 했는데 이발을 한지가 3개월이 지나면서 모발이 조금씩

보기 싫어지더니 지난 주말에는 너무 보기가 싫어서 이발을 했다.


예전 마큼은 아니었지만 모발이 너무 길어서 자르고 보니

지난번에 이발을 했을 때 보다는 확실하게 솜털이지만 머리카락이 많이 돋아났다.


아직도 정수리에는 머리가 많이 나지는 않고 조금 더 나온 것 같은데 길이는 조금 자라있다.

정수리에 주변에는 길이도 많이 자라있고 전에는 두피가 많이 보였는데

두피도 적게 보이고 가는 머리카락이지만 애법 길게 자라있다.


머리에 정수리에 위치한 제가 말하는 굴뚝에 중앙에 부위는

완전하게 회복이 되어서 정상적이니 두발은 자라지 못 할 것 같다.

굴뚝이 만들어지려고 할 때 처방을 했어야지 굴뚝이 만들어지고 나면 늦어서 회복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