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많은 사람 적은 사람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 정도는 알고 음식이 몸의 이로운지 해로운지 알면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20. 4. 30. 08:40

2007417일 화요일

 

아침= 쌀밥 소고기 육개장 돈가스 생성구이 배추김치 매실차 커피 반잔

점심= 쌀밥 소고기 육개장 고사리 숙주 대파 배추김치 상추 감자 사과 오렌지주스

저녁= 쌀밥 김밥 어묵 당근 머위뿌리 찐빵반개 오렌지 토마토

 

*****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 정도는 알고 음식이 몸의 이로운지 해로운지 알면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다. *****

 

어제는 몸이 내려 앉을 것 같은 때가 2번 정도 있었는데 오늘은 조금 아플 때가

있기는 했어도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다.

등에 통증은 어는 정도 사라진 것 같다.


2차 건강 관리자가 음식을 골라서 먹지 않으면서 관리하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고 먹다보면

음식을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도 있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도

있어서 음식 관리를 해서 항상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만 먹어야 하는 것이다.


중간체온에 폭이 좁은 저와 같은 사람들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분명이 체온이 올라가면서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오천 가지 질병이 하나씩

늘어가기 때문에 이럴 때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낮추면

하나씩 늘어나던 질병들이 하나씩 줄어드는 것이다.


이렇게 체온이 높다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으면 이제는 체온이 차가워져서

다른 오천 가지에 질병들이 차례로 올 수도 있고 어쩌다 보면 오천 가지

질병들을 다 앓기도 전에 사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래서 체온이 높은가 낮은가를 꼼꼼히 살피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인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인가를 지혜롭게 골라 먹어서 먹으면 체온을

중간체온을 위지하면서 모든 부작용에서 해방이 된다.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 정도는 늘 알고 있어야 어떤 음식이 자기 몸의 이로운지

해로운지 알아서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는 것이다.


몸에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 모르고 음식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맛있고 비싸고

귀한 음식을 먹어도 해로운 음식이 되어서 질병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