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에 원인

음식을 많이 먹어도 설사나 무른 변을 누면 영양분을 다 흡수를 못해서 영양분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

약이되는 음식 2020. 4. 17. 09:11

2007년 44일 수요일

 

아침= 쌀밥 생선구이 돌나물 양배추 배추김치 숙주나물 마늘 딸기 사과 요구르트

점심= 쌀밥 멸치 배추김치 숙주나물 버섯 김 마늘 딸기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국 멸치 숙주나물 양배추 마늘 딸기

 

***** 음식을 많이 먹어도 설사나 무른 변을 누면 영양분을 다 흡수를 못해서 영양분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 *****


 이제는 몸이 특별하게 나쁜 곳은 없는 것 같은데 모든 기능들이 90%정도에 컨디션을 위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에서도 글을 쓴 것 같은데 몸이 100% 건강한 몸은 얼마 안 있으면 기능이 떨어질 것이 뻔히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에 저와 같이 90%정도에 건강을 위지하고 있으면 체온이 올라가도

100%정도에 체온이 올라가서 최상에 컨디션을 위지 할 것이고 체온이

떨어져서 80%까지 잠시 떨어져도 80%정도에 체력을 위지하면

몸의 기능들이 떨어져도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지금에 몸 상태라고 하면 건강한 몸이라고 할 수 있다.

100% 좋은 몸은 아무리 좋은 음식과 약을 복용해도 영양분을

몸에다 축적을 할 수는 없고 각종 영양분이 넘쳐서 여러 생활 습관질환이

되고 더 진행이 되면 질병이 되는 단계에 이르러서 다음에는 중한 질병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소식을 해서 영양분이 넘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걸 모르는 것 같은데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 좋은 건강식품

좋다는 약을 많이 복용하면 이 영양분들을 몸에서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줄 아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영양분을 다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영양분이 넘쳐서 병이 되어버리고

영양분을 몸에서 덜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구토나 대변으로

배설을 하는데 설사나 무른 변을 계속 누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음식을 많이 먹어도 영양분을 다 흡수를 못하니까

음식을 많이 먹어도 항상 영양분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