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임상 실험

오전에 흥분이 되어서 점심에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차갑게 먹고 흥분이 멎었다.

약이되는 음식 2020. 1. 5. 16:51

20061222일 금요일

 

아침= 쌀밥 담치 미역국 꼬막 배추김치 부로콜리 식빵 유자차

점심= 쌀밥 꼬막 배추 무김치 양배추 부로콜리 유자차 밀감2개 초콜릿

저녁= 쌀밥 담치 미역국 배추 무김치 양배추 부로콜리

 

***** 오전에 흥분이 되어서 점심에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차갑게 먹고 흥분이 멎었다. *****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심장이 흥분이 되어서 가슴에 압박감이라고 할까 가슴이 커진다고 할까

가슴이 부푼다고 할까 하는 부작용이 있어서 아침을 먹을 때 담치 미역국을

먹을까 말까 하다가 결국에는 먹었는데 꼬막도 애법 많이 들어있었다.

 

아침에 흥분이 되어서 식빵을 두 개를 먹었는데 오전 내내 흥분이 되고

탈수증세도 나타나면서 피부 건조 증세도 나타나서 유자차를 한잔을

마셨는데도 계속해서 앞에 증세들이 나타나고 있었다.

 

점심을 13시가 넘어서 먹었는데 그때 까지도 흥분이 되어서 미역국은 안 먹기로 했다.

여기서 갑자기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는데 몸의 열이 많으니까

차가운 음식을 그대로 먹어보자는 생각이 떠오른 것이다.

 

밥은 아침을 먹고 전기를 빼놓아서 찬밥이고 미역국은 먹지 않기로 했고

나머지 음식들은 냉장고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차가운 음식들을 먹을 수가 있었다.

 

차가운 음식들을 먹고 약간에 추위를 느껴서 따뜻하게 유자차를 한잔을 마셨는데

오전 내내 흥분이 되었던 것이 신기하게 없어졌다.

 

오후에는 안정이 되어서 흥분이 되지 않았는데 저녁때가 되면서 졸리기 까지 했다.

오늘은 집사람과 보람이는 군에 복무중인 동환이 면회를 하러 강원도에 가서 혼자 밥을 21시에 먹었다.

 

요즘에 흥분이 되는 원인이 11월 말쯤부터 전기 매트위에서 저녁이면

잠을 자는데 이 매트가 원인이 아닌가도 의심도 하고 있다.

오늘 저녁에 잠을 자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저는 전기에 전자파니 하는 부작용은 믿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전기보다는 나무로

난방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하는데 현실적으로 도시에서  나무로

난방을 못하니까 전기로 난방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람에 몸은 체온이 높아도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이 되면서 체온이 낮아도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이 되는데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질병은 체온이 내려가면 사라지고

체온이 낮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질병은 체온이 올라가면 사라지는데 체온을

올리고 내리는 것을 중간 체온까지만 해야지 여기서 체온이 더 올라가던가

내려가면 또 부작용과 질병이 시작이 된다는 것이라서

중간체온을 위지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12월 22 일면 추운 겨울인데 체온이 높아 부작용에 시달리다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차갑게 먹고 부작용이 해소되었다는 내용인데 음식은 알고

먹으면 약보다 효과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나타난다.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은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아서 효과가 나타나고

이로운 음식을 효과가 나타나니 효과가 2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