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대변을 누면 잠도 잘 잘 수 있고 뱃속도 편하고 얼마나 좋은 방법인가.

2006년 10월 23일 월요일

 

아침= 쌀밥 고등어조림 깻잎 짠지 배추김치 바나나 커피 배 키위

점심= 쌀밥 짠지 배추 열무김치 깻잎 바나나 윌 요구르트 고구마

저녁= 쌀밥 보신탕 고사리 숙주 방앗잎 생강 고등어 깻잎 바나나 생강차

 

*****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대변을 누면 잠도 잘 잘 수 있고 뱃속도 편하고 얼마나 좋은 방법인가. *****

 

10월 21일 토요일 까지 항암제 약을 복용하고 어제 부터는 약이 없어서 못 먹고 있다.

지난 19일에 병원에 갔을 때 담당의사 분을 못 만나서 항암제에 대한 말을 못해서

담당 간호사에게 항암제 약이 없다고 말은 했는데 11월 1일까지는 항암제를

복용하지 말고 11월 1일에 결과를 봐서 결정을 하자고 했다.

 

그래서 항암제를 복용을 못하고 있는데 항암제를 그만 복용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저도 이제 항암제는 그만 복용했으면 하는데 그동안 항암제는 열심히 복용했다.

 

요즘도 전에 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머리를 감는데 더 많이 머리카락이 빠졌다.

항암제를 하루라도 덜 복용을 했으면 모발이 조금이라도 적게 빠지면 이해가 되겠는데

모발이 더 빠지면 항암제 때문에 탈모가 더 진행이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원인으로 탈모가 더 많이 빠진다면 다른 원인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어제 작업을 하는데 마트 안이라 밖에 공기가 통하지 않고 더워서 땀을 흘리면서 작업을 했었다.

그것 때문에 탈모가 더 심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고 내일 아침에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뭔가 원인을 정확히 찾아보아야겠다.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는데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면 뱃속이 시원하게 빨리 비워진다.

 

대변을 누고 나면 밥을 금방 먹었는데도 배가 고프다.

그래서 대변은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누고 잠을 자는 것이 좋겠다.

잠도 잘 잘 수 있겠고 자면서 뱃속도 편하고 얼마나 좋은 방법인가.

아침에 대변을 누는 것 보다는 저녁에 대변을 누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