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기름기가 찾는지 뱃속이 든든해지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과식이 된다.
2006년 9월 29일 금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배 단감 포도
점심= 쌀밥 정구지 배추김치 파래 고추장아찌 고구마 밤 식빵
저녁= 쌀밥 된장찌개 바지락 두부 양파 오이 정구지 배추김치 고구마 옥수수빵
***** 뱃속에 기름기가 찾는지 뱃속이 든든해지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과식이 된다. *****
어제 저녁에 과식을 해서 아침은 가볍게 밥은 조금에다 배추김치만
가지고 밥을 먹고 배와 단감 포도를 조금씩 먹었다.
단감과 포도는 참으로 먹었는데 배가 불러서 조금씩 박에 안 먹었다.
점심도 조금만 먹고 아침에 대변을 못 누어서 점심을 먹고 나니까
대변을 누고 싶어서 대변을 누고 나니까 배가 고팠다.
저녁을 먹을 때까지 배가 고팠는데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고 나니까 또 과식이 되었다.
평소에는 한 공기 밥에서 조금 덜어내고 먹는데 배가 고파서 다 먹은 것이 과식이 되었다.
저녁은 10시 정도 먹었는데 지금은 23시 15분인데 이제야 뱃속이 조금 편해졌다.
낮에는 발에서 열이 나는 줄 몰랐는데 가계 문을 닫고 TV를 보는데
발에서 열이 나서 발에 열을 또 분산을 시켜야겠다.
저녁을 먹고 쉬는데 조금 졸리기도 했다.
발에서 열이 난 것은 음식을 많이 먹고 소화가 되면서 영양분이 많이 흡수가 되어서
영양분이 넘쳐서 열을 너무 많이 만들어 내어서 발에 열이 난 것이라 생각한다.
어제 저녁에도 과식 때문에 고통을 받았는데 과식을 피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오늘 저녁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제가 밥을 먹는 것과 비교해도 많이 먹은 것은 아니다.
요즘에 뱃속에 기름기가 찾는지 든든해지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과식이 되는 것이다.
저녁도 밥 한 공기에 찌개 하고 배추김치를 먹은 것이 거의 전부고
고구마는 반개정도 옥수수 빵은 조그마한 것 3개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