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도 체온이 높아서 빠지는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19. 9. 10. 07:51

2006924일 주일

 

아침= 쌀밥 갈치찌개 무 대파 열무 정구지 오이김치 고추 된장 커피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정구지 오이김치 국수 고구마 닭고기

저녁= 쌀밥 열무 정구지 오이김치 김 고추장아찌

 

*****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도 체온이 높아서 빠지는 것이다. *****

 

며칠 전에도 설사를 한 번 했는데 오늘도 오후에 설사를 한 번 누웠다.

예전에는 설사를 한 번하면 몇 번을 달아서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설사를 하더라도 배가 아플 때 한 번 하면 끝이다.


언제부턴가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도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부터

설사를 짧게 한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자세한 기억은 없다.


위 절제 수술을 받은 후부터인가도 모르겠다.

오늘은 산행을 하고 와서 치킨을 먹었는데 치킨을 먹은 후에 배가 아파서 설사를 했다.


치킨은 셋이서 먹었는데 저 혼자만 설사를 하는 걸로 보면 치킨이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산에서 내려올 때 약수터에서 약수를 마시고 왔는데 약수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산에 다니면서 약수를 마사고 다녔는데 아무런 부작용은 없었다.

약수도 설사에 원인은 아닌 것 같고 아침에 대변을 누면서 아랫배를 만져 보았는데 손보다 아랫배가 더 뜨거웠다.

가슴을 만져보니까 가슴이 아랫배보다 더 차가웠다.


요즘은 발에도 열이 조금 나면서 발에서 까칠까칠한 껍질이 벗겨진다.

발에 열이 나면서 곁에 피부가 마르면서 꺼시락이 일어나는 것이다.


아무래도 체온이 조금 올라간 것 같은데 이제는 체온을 낮추어야겠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도 체온이 높아서 빠지는 것이다.


오늘 설사를 한 까닭은 뱃속에 열이 많은데다가 체온을 올리는 치킨을 먹어서

뱃속에 열이 더 많아지면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을 빨리 배설하는 과정에서 설사로 나온 것 이였다.

요즘에 계속해서 체온이 올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