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에 원인

배가 부르면 피곤하기도 하고 과식을 하고 나면 여러 가지에 부작용들을 겪는다.

약이되는 음식 2019. 9. 5. 07:43


 

2006920일 수요일

 

아침= 쌀밥 배추 열무 정구지 오이김치 가지나물 토화젓 바나나 사과

점심= 쌀밥 배추 열무 정구지 오이김치 김 상추 고구마 팥떡

저녁= 쌀밥 두부 배추 열무 정구지 오이김치 고구마 우유1

 

***** 배가 부르면 피곤하기도 하고 과식을 하고 나면 여러 가지에 부작용들을 겪는다. *****

 

이제는 몸에서 큰 변화는 없고 작은 변화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지난주에 붉힌 입술이 그 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어제 아침에 머리를 감을 때 입술에서 허물 같은 것이 딱지가 벗겨지더니

오늘 아침에도 어제와 같이 딱지가 떨어져서 똑 같이 반복이 된다.


요즘은 코가 잠시나마 막힐 때가 있고 코가 나와서 푸는 경우도 있는데 오늘은 코를 몇 번을 풀었다.

어떻게 보면 약간에 감기 기운도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내 몸을 보아도 몸의 영양분이 가득차서 넘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증상들이 과식이 원인 것 같은데 오후에 참으로 고구마와 팥떡을

먹은 후에 코도 많이 나오고 코가 막히는 증세가 나타났었다.


배가 부르면 피곤하기도 하고 과식을 하고 나면 여러 가지에 부작용들을 겪는다.

과식을 하지 말자고 하면서도 참으로 두 가지를 먹다 보니까 과식이 되었다.


배가 부르면서 무기력해지고 체력이 뚝 떨어져서 작업을 할 의욕이 떨어지기도 했다.

과식을 안해야 하는데 의지가 약한 탓인지 음식이 아까워서 그러는지 참으로 마음대로 안 된다.


요즘에 저녁잠을 24시가 지나서 자는 경우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전에는 22시만 지나면 잠이 와서 23시에는 잠을 자야 했는데 이제는 늦게 잠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