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조금 아프다고 병원 가지 않고 걷기 운동을 하면서 허리에 통증이 사라졌는데 운동에 효과가 참으로 빠르다.

약이되는 음식 2019. 1. 25. 09:02

2006228일 화요일

 

아침 쌀밥 추어탕 고사리 쪽파 배추 무김치 사과 배 쌍화차 우유 마 바나나

점심 쌀밥 추어탕 고사리 열무 쪽파김치 배 딸기 돼지고기 양파 오이

저녁 쌀밥 추어탕 고사리 토란줄기 쪽파 열무김치 딸기 우유

 

***** 조금 아프다고 병원 가지 않고 걷기 운동을 하면서 허리에 통증이 사라졌는데 운동에 효과가 참으로 빠르다. *****

 

어제는 대변을 못 누웠는데 오늘 아침에는 아주 정상적인 대변을 누웠다.

적당히 된변을 변기에서 풀어지지도 않는 대변을 양도 많지 않고 가장 이상적인 대변을 눈 것이다.

 

이제는 뱃속이 안정이 되면서 뱃속도 조용해졌는데 방귀는 다른 때 보다는 조금 더 많이 나오고있다.

어떤 날은 냄새가 조금 심할 때도 있지만 요즘은 방귀냄새도 적당히 난다.

 

주일날 운동을 무리하게 하지는 않았는데 장딴지에 알이 배기고 몸의 부작용이 나타났다.

평소 같으면 무리하게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가벼운 운동을 했지만 지금에 제 몸에서는 무리한 운동을 한 것이다.

 

어제는 새벽운동을 쉬었는데 계단을 오르고 내려가기가 힘이 들었다.

계단을 올라갈 때는 무릎이 아프고 작업을 할 때도 무릎이 더러 아팠는데 어제는 무릎이 아파서 조금 괴로웠다.

 

오늘 새벽에는 운동을 하면 다리가 풀릴까 봐서 운동을 했는데 다리가 풀리지 않은 것 같다.

장딴지에 알이 배긴 자리는 오늘도 전혀 풀리지 않고 있는데 계단을 오르고 내려가는데

어제보다는 훨씬 편해졌고 작업을 할 때도 무릎이 아프지 않고 수월해졌다.

 

걷기 운동을 하기 전에는 허리가 상당히 아팠었는데 걷기 운동을 하면서는

허리에 통증이 싹 사라졌는데 운동에 효과가 이렇게 신속한지 이것도 참으로 신기하다.

 

작업을 할 때 앉아 있는 자세가 조금 불량했었는데 의자를 바꾸고 자세가 불량해져서 허리가 아팠었다.

걷기운동을 하면서 허리가 조금 바르게 쭉 펴져 허리에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이제부터는 새벽에 일어나서 산을 못가면 운동장에 가서 운동장이라도 열심히 돌아야겠다.

 

대변을 정상적으로 잘 눈다는 것은 몸이 건강이 좋다는 말과도 같다.

뱃속이 안정이 된다는 것도 몸이 안정이 되어 정신 건강도 좋고 몸에 건강도 좋다는 말이다.

2006 2 28일 화요일 일기인데 오래전부터 무릎이 아파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무릎에 건강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무릎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은 없는데 무릎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어 몸에 모든 분야가 정상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체온이 높고 낮으면 영양분이 넘치는 영양분이 있는가 하면 부족한 영양분이 있어

넘치는 영양분은 넘치는 대로 부작용이 나타나고 부족한 영양분이 부족해서

부작용이 나타나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큰 질병으로 이어진다.

영양분이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은 몸이 오래 지속되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부작용들은 해소되고 질병들이 치료가 되어 건강한 몸을 위지 한다,

허리에 통증도 고질병이었는데 지금은 허리에 통증도 없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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