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방귀 체험기

몸에는 과식도 나쁘고 체온이 올라간 것도 나쁘니까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도 나쁘다.

약이되는 음식 2018. 12. 22. 09:09

2006131

 

아침 쌀밥 도라지 버섯 조개 열무 쪽파 배추김치 배 요구르트 사과

점심 쌀밥 도라지 무 조개 열무 쪽파 배추김치 장두감1개 배

저녁 쌀밥 콩나물국 호박전 버섯 돼지고기 열무 쪽파 배추김치

 

***** 몸에는 과식도 나쁘고 체온이 올라간 것도 나쁘니까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도 나쁘다. *****

 

아침에 대변을 못 누고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는데 오전에는 뱃속이 편했다.

아침과 점심에 밥을 조금이라도 많이  먹기 위해서 비벼서 먹었는데 과식이 되었다.


밥을 비벼서 먹게 되면 밥은 조금 넣는다고 하지만 다른 반찬이 많이 들어가서 양이 많아진다.

밥 따로 반찬 따로 먹으면 아무래도 반찬을 적게 먹게 되어서 조금 더 먹기 위해서 비빔밥을 먹었는데 과식이 되었다.

어제 점심부터 밥을 세끼를 비벼서 먹었으니 과식이 된 것이다.


점심을 먹을 때도 과식인 줄 몰랐는데 점심을 먹고 얼마 정도 시간이 자났을까.

30~ 1시간 정도 지났을 무렵에 뱃속이 이상해서 대변을 누웠는데

처음에는 된변을 누다가 나중에는 무른 변을 많은 양을 누웠다.


대변을 누고부터 방귀가 자주 나왔는데 방귀가 자주 나온 원인은

체온이 올라가서 방귀가 자주 나오고 소리도 크게 나온다.


식을 많이 먹으면 뱃속에서 가스도 많이 만들어지는 같다.

그러고 보면 방귀도 조절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방귀가 자주 나오고 소리가 크게 난다는 것은 몸의 이로울 것은 없는 것 같다.

방귀가 자주 나오고 소리가 크게 난다는 것은 과식을 한 것이고 체온이 올라갔다는 증거다.

몸에는 과식도 나쁘고 체온이 올라간 것도 나쁘니까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도 나쁘다.


과식을 피하기 위해서는 비빔밥도 하루에 한 끼는 몰라도 두 끼는 무리인 것 같다.

음식물이 뱃속에 많이 들어가니까 가스도 많이 발생하고 가스가 많이 발생하니까 방귀도 자주 나오는 것이다.

지금은 235분인데 지금도 뱃속이 편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