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일기

홍시가 위암에 닿는 느낌을 느끼는데 기분이 너무 좋고 기쁘다.

약이되는 음식 2018. 8. 2. 08:05

2005년 10월 11일화요일


아침= 요구르트 쌀밥 명태찌게 양파 정구지 콩나물국 칙치 홍시1개

점심= 쌀밥 명태찌게 부추 양파 겨울초 홍시1개 배 칙차

저녁= 쌀밥 갈치찌게 양파 부추 겨울초 우유

 

***** 홍시가 위암에 닿는 느낌을 느끼는데  기분이 너무 좋고 기쁘다. *****

 

홍시를 먹으면 홍시가 넘어가서 위암이 있는 부분에 닿는 기분이 너무 좋고 기쁘다.

홍시가 위장병이 있는 부분에 닿는 기분이 어떤가 하면 위장에 내려가서 위장에

닿는 느낌을 확실히 느끼는데 탁 때린다고 할까 홍시가 무거워서 그러는 것도 같다.


방금 생각이 났는데 같은 양이면 배보다 홍시가 무거울 것 같다.

배는 가벼우면서 수분이 많아서 입에서 씹으면서 수분이 빠져서 목으로 넘어가고

건더기가 적게 넘어가면서 여러개로 분리가 되는데 홍시 같은 경우에는 무르니까

많이 씹지 않고 씹어도 분리가 덜 되니까 위장에 닿으면 무계를 느끼면서

위장에 상처에 닿으니까 통증 비슷하게 생기는 것 같다.


래서 홍시를 안먹을려고 했었는데 먹어도 되겠다.

꼭꼭 씹어서 먹고 조금씩 먹고 천천히 먹으면 될 것 같다.

그동안 홍시를 먹을 때 너무 급하게 빨리 많이 먹은 것 같은데 실험적으로라도 한번은 더 먹어야 겠다.


저녁에는 갈치를 먹었는데 갈치를 먹은 후로 트림이 나오고 갈치 냄새가 넘어와서 기분도 나빳는데

우유를 데워서 한잔을 마셨는데 우유를 마시고 나니까 갈치 냄새가 없어지고 뱃속이 편해졌다.


아직도 체온을 올리는 생선을 먹는 것은 이롭지 않는 것 같다.

앞으로도 차가운 음식을 더 먹어서 체온을 낮추어야 겠다.


어제는 방귀에서 냄새가 많이 났는데 오늘은 방귀 냄새는 없어졌다.

방귀는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냄새가 더 심하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