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신 지식으로 위암이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도 자주 한다.
2005년 10월 6일 목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 어린생배추 우유 구운마늘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 어린생배추 고구마순 생배추잎 4장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 고구마순 어린생배추 우유
***** 주님께서 주신 지식으로 위암이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도 자주 한다. *****
위암에 진단을 받을 무렵에는 몸이 무척 피곤하고 졸기도 많이 졸고 낮잠도 잤는데
위암에 진단을 받고 부터는 몸이 차츰 회복이 되어서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몸이 되어있다
엇 그제 부터는 몸에 등쪽에 껍데기 피부가 아프는데 요즘에 계속해서 차가운
음식을 먹어서 몸에 기능이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위장에 조직 검사를 왜 할까 아주 궁금한데 암이 더 깊어져서 조직 검사를
한다면 위장에 통증이 더 심해져야 하는데 위장에 통증은 많이 줄었는데
저의 지식으로는 위장병이 더 깊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면 암이 몇일만에 나았을까 이것도 의학적으로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저의 생각으로는 가능하다고 생각 한다
저는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몸에 상처가 나면 낫다가 덧나기를 반복하면서
오래 걸려서 상처가 나았는데 음식을 골라먹으면서는 상처가 나도 빨리 낫는다.
암을 진단 받고는 철저히 95% 정도는 완벽하게 식이요법을 하는데
이것 때문에 암에 부위가 빨리 낫지 않았나 생각도 되고 아니면 위생병원에서
암에 조직을 땔 때 초기라서 암을 다 떼어내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암에 조직이 없어졌을까 여러 가지 상상을 하는 것이다.
주님의 은총으로 나았을까 주님께서 저에게 많은 지혜를 주셨는데
그 지혜로 식이요법을 철저히 한 것이 위장병이 나아가는 것 같다.
이 수수깨끼는 주님만이 풀 수 있을 것이고 저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