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효능
소고기를 먹고 윗배가 불렀는데 사람은 아랫배가 부른 것 보다 윗배가 부른게 더 좋다.
약이되는 음식
2018. 6. 15. 09:24
2005년 8월 31일 수요일
아침 쌀밥 계란 배추 열무 파김치 포도즙
점심 쌀밥 참치 김치찌개 배추 열무 파김치 토마토즙
저녁 쌀밥 소고기 배추김치
***** 소고기를 먹고 윗배가 불렀는데 사람은 아랫배가 부른 것 보다 윗배가 부른게 더 좋다. *****
저녁에 잠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데 어제 보다 몸이 무겁고 피곤했다.
점심을 먹고는 낮잠을 조금 자기도 했고 저녁에는 일부러 소고기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저녁을 먹고 나니까 윗배가 불렀다.
요즘에 밥을 먹어도 윗배가 부르다는 것을 젼혀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 저녁에 소고기를 먹고 갑자기 윗배가 부른 것은 소고기가 내 몸의 이로운 음식이라는 것이다.
저녁을 먹고 나서부터 몸에 컨디션이 많이 회복이 되었는데
소고기에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서 체온이 내려가서 컨디션이 회복어되어 가는 것이다.
얼마전에 생선회를 먹어야겠다고 글을 썼는데 글만 써놓고 생선회는 못 먹었다.
생선회를 먹었으면 부작용을 겪었을 수도 있었는데 생선회를 안먹은 것은 잘한 것 같다.
그때는 여름에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선회가 필요했는데
국수를 안먹고 쌀밥을 먹으면서 밀가루 음식에 부작용은 해소가 되고
지금은 쌀밥에 부작용으로 체온이 올라가서 쌀밥에 부작용으로 살이 빠지고 졸리고 비실거린다.
지금은 국수도 먹고 밀가루음식을 먹어도 소화도 잘 되고 컨디션도 좋다.
오늘은 소고기를 먹었고 내일부터는 라면도 먹어야겠다.
오늘도 몸을 찬물에 담구었는데 당분간은 찬물에 몸을 담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