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중간체온을 위지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도 예방을 할 수 있다.
2005년 8월 25일 목요일
아침 쌀밥 명태찌게 버섯 양파 배추김치 우유 오랜지쥬스
점심 쌀밥 오징어 배추김치국 열무 파김치 쌍쌍바반개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 파김치 사이다
***** 음식으로 중간체온을 위지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도 예방을 할 수 있다. *****
오늘은 몸이 정상으로 된 것 같아서 일부러 커피는 마시지 않았는데
저녁을 18시30분 정도에 먹고 가계에서 작업을 하니까 약간 졸리면서 피로가 몰려 왔다.
요즘은 몸이 조금 피로에 지쳐있는 것 같은데 여름에 휴우증인 것 같다.
한참 더울 때 다리와 엉덩이에 땀띠가 났는데 이제는 땀띠가 더 이상 번지지 않고 다 나아가고 있다.
국수를 먹지 않으면서부터 뱃속도 편해졌고 아랫배에 차가운 증세도 멎은 것 같다.
어제는 아침과 저녁에 대변을 두 번을 누고 오늘아침에는 대변을 누지 않았다.
이제는 뱃속도 많이 안정이 되어가고 있는데 여름에는 몸이 조금 차가운 상태를 위지하고 잇엇다.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었으니까 몸이 차가울 수밖에 없었다.
작년 여름에는 정수리에 머리카락이 빠져서 피부같이 되었던 자리가 금년에는
머리카락이 적게 빠져서 웃머리에 가늘고 짧은 머리카락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다.
앞으로는 여름이 되어도 작년이나 제작년 만큼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금년 보다는 더 많은 머리카락이 남아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이러한 내용으로 머리카락을 관리를 하면은 더 굵고 긴머리카탁으로 더 많이 있을수 있겠통달다.
이제는 머리카락 관리나 탈모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통달을 했다고 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