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가 체온을 올린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콜라도 잘 활용하면 약에 가치가 하겠다.
2005년 7월 18일 월요일
아침= 쌀 조 강낭콩밥 배추 쪽파김치 깻잎 비타민
점심= 비빔국수 미나리 배추 무 쪽파김치 비타민 우유
저녁= 쌀 조밥 미역냉국 깻잎 배추김치 쥐포 국수조금
***** 콜라가 체온을 올린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콜라도 잘 활용하면 약에 가치가 하겠다. *****
어제 저녁은 잠을 잘 못 잤는데 얼마 동안 잠을 못 잤는가는 모르겠다.
새벽에 04시 정도에아 잠이 들어서 05시 조금 넘어서 일어난 것 같다.
그 뒤로는 잠을 못 잤는데 점심을 먹고 한 참을 졸다가 낮잠을 잤다.
어제 저녁에 왜 잠을 못 잤는가를 생각했더니 어제 미사를 마치고 녹차를 마셔서 그런 줄 알았다.
하루 종일 생각하면서도 녹차 때문에 어제 저녁에 잠을 못 이루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글을 쓰기 전에 방금 생각이난 것이 콜라 때문이였다.
어제 오후에 탕수육과 소주를 마시고 더워서 나중에는 라조기도 안 먹고 소주도 마시지 않고
뒤에 앉아 있었는데 콜라가 있어서 콜라를 홀짝홀짝 조금씩 마신 것이 콜라를 많이 마셨다.
콜라가 1.8리터 병인데 반병은 마셨을 것이다.
지금 생각하니까 콜라 때문에 어제 저녁에 잠을 못 잔 것 같다.
콜라에 부작용을 겪고 보니 콜라도 잘만 활용하면 충분한 약에 가치를
할 것 같아서 앞으로 콜라를 마시면 약성을 확인 할 것이다.
먹거리가 부작용에 원인이 되고 질병에 원인이 된다는 것은 좋은 약성이 많다는
말과도 같다는 것인데 좋은 것을 잘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보지만
잘 못 활용하면 부작용이 되고 질병이 된다는 것이다.
콜라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콜라를 마시지 않았어도 콜라에 좋은 약성이 몸에
가득 차있을 때 콜라를 적게 마셔도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콜라에 약성이
부족할 때 콜라를 마시면 콜라에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콜라에
약성을 보아서 잠을 잘 잘 수도 있다는 것이다.
콜라에 약성이라는 것이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체온이 높을 때 콜라를 마시면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이 올 수 있는데 체온이 낮을 때 콜라를 마시면
체온을 올라가 체온을 낮을 때 있었던 부작용도 사라지고
질병도 사라져 콜라에 약성을 본다는 것이다.
모든 먹거리는 몸속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콜라와 같은 역할을 해서 부작용도 일으키고
부작용을 해소도 하는 역할을 하는데 사람들이 체온을 모르고 먹거리가 체온을
올리는지 채온을 낮추는지 모르고 먹어서 부작용이 크게 자라면 질병이
되어 질병으로 고생을 하면서 살면서도 음식과 채온을 몰라 고생을
하다가 질병으로 죽어가는데 음식과 체온만 알면 다 질병을
치료하고 충분하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분들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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