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는 천천히 되고 대장과 소장를 천천히 통과 하면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면 된변을 눈다.
2005년 7월 17일 주일
아침= 쌀 조밥 식빵 유부초밥 호박전 비타민
점심= 녹차 만두 순대 양파 콩국 소주 수박 배추김치 탕수육 콜라
저녁= 식빵 요구르트
***** 소화는 천천히 되고 대장과 소장를 천천히 통과 하면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면 된변을 눈다. *****
아침에는 소화는 잘 되었는데 변기에서 풀어진 변을 누웠다.
소화가 잘 된다는 것은 소화가 대강대강 되어서 영양분을 흡수를 못해서
대장과 소장으로 영양분이 흘러 간다는 말과 같아서 대변이 무르게 나오는것이다.
소화는 천천히 되면서 대장소장을 서서히 통과 하면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를해야 대변도 된변을 누게 되는데 음식을 먹고는
이러한 과정으로 진행이 되어야 건강한 몸을 위지할 수 있다.
오전에는 배도 조금 고팠지만 점심은 안 먹고 만두와 순대를 조금씩 먹고 콩국과
소주를 마시고 배는 부르지 않았지만 밥을 따로 먹을 수 없어서 점심은 따로 먹지 않았다.
배가 크게 고픈 줄은 몰랐는데 16시경에 탕수육과 소주를 마시면서 요기가 되었다.
오늘 점심 같이 점심이라고 한 끼에 배가 부르게 먹지 말고 조금씩
두 번에 나누어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롭다는 것을 전에부터 알기는
알았지만 생활을 하다 보면 실천을 하기는 그야 말로 어렵다.
음식은 나누어 먹어야 한다한다 하면서 못하고 있다.
이제는 체력이 어느정도 좋아지면서 낮에는 거의 졸리지 않고 낮잠도 자지 않고 있다.
얼마 전만 해도 낮이면 졸리기도 하고 때로는 낮잠도 잤는데 작년 여름에는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많이 졸았고 낮잠도 많이 잤을 것 같다.
작년에 초 가을쯤에 배추김치를 먹으면서 내 생에 최고에 컨디션을
일주일이나 10여일정도 좋은 컨디션을 위지했던 기억이 있다.
이때 앞에는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못 했었는데 이 내용은 확실하게 기억이 난다.
앞으로 여름동안 이 정도에 컨디션만 위지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