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끼 먹기

소식을 하면서 헛배도 부르지 않고 뱃속이 안정이 되었다.

약이되는 음식 2018. 4. 14. 08:30

200579일 토요일

 

아침= 쌀 조밥 참치찌개 두부 깻잎 무 배추김치 비타민

점심= 라면 쪽파 배추김치 수박

저녁= 쌀 조밥 보신탕 토란줄기 정구지 두부 배추 무김치 수박

 

***** 소식을 하면서 헛배도 부르지 않고 뱃속이 안정이 되었다. *****

 

어제는 뱃속이 시끄러웠는데 오늘 오전에는 뱃속이 조금은 불편했었는데

배가 조금 아파서 대변을 누고는 뱃속이 편해지고 배도 아프지 않았다.

 

아침에도 배가 조금 아파서 무른 대변에 양을 많이 누었는데 오전 09경에 대변을 한 번 더 누웠다.

아침에 비타민 1알을 복용하고 점심에는 라면을 하나 먹었다.

 

다른 날은 라면을 먹을 때는 라면에 양이 적은 것 같아서 일부러 밥을 조금 더 먹었는데

오늘은 아침에 뱃속이 불편해서 일부러 라면만 먹었다.

 

소식을하기 위해서 인데 한꺼번에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졸리기도 하고

화불량이 되어서 오늘 부터는 음식을 적게 먹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제 부터는 소식을 하고 배가 고프면 중참으로 뭔가를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점심을 먹기 전과 저녁을 먹기 전에 공복감이 있었는데 참은 먹지 않았다.

 

오늘은 참을 안 먹었지만 앞으로는 중참을 조금이라도 먹을 것이다.

작은 우유 하나나 빵 하나만 먹어도 허기를 물리칠 수 있다.

 

중참은 허기만 면하면 되고 조금만 더 있으면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서다.

아침에 비타민을 복용해서 몸이 안정이 된 것 같은데 지금은 2320분인데 잠이 온다.

 

소식이라는 것을 실천하는 글이 처음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약이되는 음식에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내용인데 소식을 실천을 못하고 살았던 것 같다.